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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키기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가민가 영어로 헷갈리제이션 시간이 새벽 시간이요. 밝은 것도 아니고 어두운 것도 아니고 으슨 풀이야 우리가 살아갈 때 삶이 그게 많다니까요?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가 지금 우리나라가 혼란해요. 안 혼란해요. 뉴스를 안 보고 싶은 뉴스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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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6일 함요셉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영어로 ‘give’죠. 그런데 이 단어가 미래형이 아닌 완료형으로 쓰였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가보지도 않은 그 땅을 이미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황당한 말씀 아닌가요? 아직 여리고의 견고한 성은 무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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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통합과 합동의 차이(순복음, 침례교, 감리교 등)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배재학당이다. 감리교회는 한 개 교단으로 시작했기에 감리교가 명칭이었다. 그런데 미국 감리교회가 1800년대 중반 ‘노예 문제’로 북감리교회와 남감리교회로 분열되어 각각 교단이 되었다. 감리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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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0일 신년축복새벽기도회 "주의 평안으로 든든히(5)"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웰빙(Well-being)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은 내 모든 염려.내 심령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밀하시기에 좋으신 분이십니다. 걱정까지 염려에 가득한 마음은 나는 왜 이렇게 고생스럽지..왜 힘들지..이제 난 안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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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 가사처럼 “...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찬 493장 3절)” 애가 타는 심정을 긍휼이 많으신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가슴을 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형의 삶을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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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태도(시100: 1- 5)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영어 번역을 보면 “Make a joyful shout”라고 했습니다. ‘shout’는 소리 지르는 것입니다. “ 목청껏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찬송하라.” 이것이 예배에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제일 먼저 성가대가 찬양을 합니다.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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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3장1-12절 아브람과 롯! 헤어짐인가? 파송인가?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개의 영어로 성령이 역사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틈에 어느 틈에 우리는 자라나요? 할렐루야 자라나서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신앙의 체험도 하고 그리고 제자도의 삶을 살고 갈레리요. 세상에 아무리 잘 나가도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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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밀알 쉼터 교회에서 - 전도해야 사는 목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는 가사를 문경 바이블 랜드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아시는 서울대 교수이며 창조 과학자이신 김 명현 교수님께서도 수십만 평의 바이블 랜드를 만들 것이라 하셨는데 저와 함께 논의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제 성경 읽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