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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글들
후세가 지혜를 가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예쁘고 아름다운 생활의 글들을 교환하면 좋겠습니다.
태그: 좋은글친구대화cafe.daum.net/truebogus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09.01.27 -
70대 사랑방 친구
갑자기 외롭고 쓸쓸함 느낍니다친구 사랑 따스함이...부담없이 대화하며좋은 글 남기시고 때론 슬퍼하고...
cafe.daum.net/mouselee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24.08.10 -
떡순이와 친구들
추억은 아름답습니다.아담하고 작은공간에서 추억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휴식을 취하는 쉼터를...
cafe.daum.net/si.love 랭킹: 12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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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대화의 끈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나만 답답해지고 화만 더 나지요. 그냥 그러지 말고 나를 위해서라도 말로 푸세요. 특히 가족이나 연인, 친구처럼 긴밀한 관계일수록 아무리 화가 나도 대화의 끈을 오랫동안 놓지는 마세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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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이서원의 『어디 인생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던가요』 / 삶을 관통하는 여덟 가지 주제에 관한 스승과 제자의 대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진다. 대화는 늘 스승의 화두에 제자는 스승의 아우라 속에서 길을 더듬어 열어준다. 읽고 보니 여덟 꼭지 가운데 특별히 더...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았더니 그 꼭지에 들어 있는 글들이 내 삶에서 가장 어설프게 펼쳐져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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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무기력을 디톡스하자(조선일보) / [빛명상] 그림찻방에서 만나는 특권 / 토끼와의 대화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친구와의 공감 소통, 가벼운 가을 산책 등이 하루를 마감할 때의 엔딩 감성을 긍정적으로 바꿔 준다.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빛명상 그림찻방에서 만나는 특권 김용성 의학박사(내과 전문의) 한 잔의 차茶를 마시며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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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글쓰기' 11년 째. 올해도 좋은 책을 엮었습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좋은 동료를 생각했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을 꾸린 이유입니다. 글 쓰는 내내 내 글을 읽고 반응해 주는 지정...이런 기록 방식은 혼자 쓸 때보다 더 잘 써지기도 합니다. 대화하는 가운데 내 생각이 정리됩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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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만나고 싶습니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실하게 직장다니고 책도 열심히 보며 정감이 느껴지는 분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 닉은 한글로 해야 합니다 둘째...등업이 안됩니다 (운영진공개가능) 세째 : 종교나 정치성 글은 게재 할수 없습니다 넷째 : 카페에 이미지 실추글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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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결산: 이슈] 사랑에 빠졌던 한소희·카리나, '거짓말' 김호중까지…떠들썩 연예계 2024.07.01
라는 글을 게시 해 논란이 점화 됐다. 다소 감정적이라는 지적에 한소희는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 이유를 막론하고...잘못임을 인정하는 바"라고 사과했다. 이어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으나 환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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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빻기 좋은 그부분 뒷부분만 조금 튀어나와있었지만 누가봐도 분명한 칼이라고 했을 겁니다. 무섭다고 어머니께 빨리내려가자고 ㅠㅠ 다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느릿느릿 가던 그아저씨 벤치도 아니고 그냥 가던 길 멈춰서 등산로에 가만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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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우주에서의 대화’를 나누던 친구인데… 그렇게 이야기 나눴던 공상 같은 것들을 가사로 옮겨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 처음...셜록’을 만들어나가는 걸 지켜보면서 저 친구라면 내 부끄러운 글을 잘 다듬어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마침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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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계셨는데 무당할머니께서 나를 보더니 저리가라는 손짓을 하심 그날 저녁에 몇시간동안 방울 소리가 들림 씻김굿을 하시는지 넋두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딱 한번 무당할머니께서 굿하는 모습을 보심 드라마에서나 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