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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발렌타인데이날 데이트를 할꺼 같아요... 놀다가 모텔을 갈려고 하는데.. 첨가는 거라서 그러는데여... 님들의 경험...잘 알지 못해서 많은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가르켜 주세요~ 발렌타인데이니깐 예약은 필히 해야겠죠?? 좋은 밤되세요^^

2성급 모텔 ㄷㄷㄷ) 이곳 숙소에서 주로 만나는 사람은 80% 히스페닉, 18%는 흑인, 그리고 백인 한명 만나봤습니다. 그래도 놀러...제대로된 정보를 안주었다는 겁니다. 도착 다음날이 콜럼버스데이라고 공휴일....ㄷㄷㄷ 아니 5박7일 출장중에 하루를...

그언니가 많이 심심했나봐요ㅡ.ㅡ; 갑자기 저희쪽을 보면서, "네~ 한 커플이 저기서 걸어오고 있네요~" "남자분은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을 받았군요~" "초코렛을 받았으니 여자분께도 선물하셔야죠~" - 계속 혼자 말함 - 그 모텔 골목에서 안그래도...

오이도근처 그쪽이 시흥시죠? 그 근처 좋은 모텔 추천바랍니다 깨끗하고 시설 좋은곳으로~ㅎㅎㅎ 그럼 좋은 빼빼로데이 보내세요~

생각도... 모텔건물 같기도 하고 슬럿대수가 300대도 안되는 소형점포 입니다. 간판은 갸바레같은 저런 레트러감성 좋아요 밤되면 네온사인 캬~~ LED보단 네온이져 후시미역에서 지하철 4정거장이라 가깝네여 몽키턴이 9대로 몽키턴을 노릴 예정이었지만...

살고 여자친구는 목포를 살아서 갈려면 큰맘먹고 가야하거든요 사귀고 맞이하는 첫 빼빼로 데이라.. 챙겨주고싶은데요 분위기좋은 모텔에서 짜잔 ~ 하고 빼빼로데이 선물을 주려고해요 그런데 제가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이거를 보았거든요...

올랜도 모텔의 매니저로 결합하여 또 다른 따뜻하고 재미있는 변방의 삶의 초상화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간신히 관리하는 가족. 베이커와 크리스 베르고크의 대본은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불안(특히 다음 월급의 존재 자체가 불확실할 때)을 놀랍도록...

안녕하십니까 횐님들!!!ㅋ 곧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때 또 몰해야 될지 고민 많으실 듯해서ㅎㅎ 저가 가성비도 챙기고...갔고 와봤습니다!! 가장 좋은건 물론ㅋ 돈 않쓰고 그냥 모텔이나 가서 뒹굴딩굴하다가 자댕 카드로 결제하고 따묵하고...

오픈데이 CV제출을 통과해서인지 왠지모를? 자신감에 가득차 부푼 꿈을 안고 기차에 올랐어요. 이번에 잘 안되면 수영이나 하고...도착해서 옷이 마소재라 다리미까지 준비해가신 저는 열시미 다림질 후, 몇 시간 잠도 못잔 채 일찍 일어나서 어두운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