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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 평택쌀로 만든 약주 ‘천비향’, 다섯번 빚은 오양주의 깊고 단아한 맛 202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들어가고 완성하기까지 드는 시간과 공력도 보통 술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경기도 평택의 양조장 ‘좋은술’에서 만드는 ‘천비향’은 무려 다섯 번을 빚어 만드는 오양주(五釀酒)다. 보통 전통주는 쌀과 누룩, 물로만 빚는다. 쌀의 전분이 누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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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욱의 술기행] ⑬ 좋은술 이예령 대표 “조선시대 탁주는 벌컥벌컥 마시는 술이 아니었다”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을 빚으면 미생물 활동이 왕성해 장기숙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의 좋은술 양조장 외관. /좋은술 제공 천비향 술을 장기 저온숙성 하는 이유는? "술 향과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장기숙성을 거친다. 천비향의 경우, 발효가 끝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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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는 친구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경제활동) 등 다양한 시장을 통해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성면 숙성리에 위치한 양조장 좋은술의 ‘천비향’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천비향은 2018년,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두 차례 대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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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우리 술 - 백종원 지음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천비향 ; 다섯 번 빚은 오양주. 약주류. 16도. 풍부한 과일향. 평택 ㅇ 청명주 : 청명절에 빚어 온 대표적인 봄 술. 약주. 17도. 신선한 과일향. 충주 ㅇ 화전일취 15 : 약주. 15도. 감칠맛, 새콤달콤. 춘천 ㅇ 청산녹수 : 편백숲 산소막걸리. 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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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월요일주당방 출석부입니다*****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고 프리미엄급으로 술을 만드는 곳은 탁주와 양주를 같이 만드는 곳이 많습니다. 천비향 / 좋은술 천비향은 두레생협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5번 발효 과정을 거치기에 오양주라고 부릅니다.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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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인문학 | 이제는 막걸리도 무아스파탐이 대세!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천비향, 장안누룩, 오산 막걸리, 복순도가 찹쌀막걸리, 그리고 최근에 출시된 백종원의 백걸리 등이다. 무아스파탐 막걸리의 매력은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감미료가 없으니 쌀의 함량이 높아야 함은 물론, 발효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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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참여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시하고 미듬영농조합의 쌀과자·제빵류, 우리식품의 전통떡류, 팜에이트의 새싹채소 가공품, 밝은세상의 호랑이배꼽, 좋은 술의 천비향 등 주류를 출품하여 시식행사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올해 행사는 전국 72개 지자체 300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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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201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재료의 색에서 탈피해 붉은 곰팡이를 접종한 쌀을 이용해 색을 만든 막걸리입니다. 다양성을 넓힌 술입니다. 3. 천비향 : 평택 좋은술에서 빚은 술로 최근 청주와 사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드리기위해 준비 했습니다. 다섯번에 걸쳐 빚은 오양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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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주류세는 72% 그럼 막걸리의 주류세는?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그것보다 살짝 가벼운 수준? 암튼 좀 묵직한 맛이 남는 좋은 막걸리야......... 근데 이건 장인분께서 상시 생산하시는게...10. 천비향 얘는 평택에서 만듦 역시 쌀이랑 물이 좋아야 술이 맛있다. 암튼 여기서 내가 마셔본 애는 1, 2, 3, 5 이렇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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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fair in Daejeon 2015 201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기 좋은 와인도 나쁘지는 않은데 한국은 물 건너와서 그런지 어지간한 건 다 만원이 넘어가니... 아무렇지듯 않게 물 마시듯 와인을 마시기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여기 한국 와인도 많아서 기념 삼아서 몇 종류 샀습니다. 충북 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