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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애도할 것과 선택할 것들/한성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을 건너 연대하는 우리를 기대하며 애도한다. 애도 서클에서 만난 마음들 서이초 사건을 만나고 좋은교사운동은 애도 서클을 운영하고 있다. 애도 서클에서 선생님들께서 나눠준 애도문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속에 박힌다. 서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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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배신의 정치' 등장… 차기권력 급부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본 고3 교실 풍경이다. 한쪽엔 수능 준비에 '올인'하려고 학교 수업 대신 사교육을 택한 학생들이 있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는 "학교에 나와야 잠을 자거나 딴짓이라도 할 텐데 요즘 아이들은 아예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며 "학교가 입시에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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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언론창] 귀막은 교육부, '상대-절대평가 병기' 대입안 확정 발표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로 모든 것을 배제하고 국민 의견 수렴이나 진지한 논의도 없이 입시안을 발표했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좋은교사운동 한성준 공동대표도 “교육부의 시안대로라면 교육과정 개정이나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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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기획] 배움의 기쁨을 회복하는 교육 정책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럽지 않은 선거가 되길 바란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이 글은 기윤실 <좋은나무>의 기사를 허락을 받고 전재한 것입니다. https://cemk.org/34907/ 배움의 기쁨을 회복하는 교육 정책(한성준) 우리 교육이 교육 고통의 늪에서 빠져나와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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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시안 확정...절대평가 주장한 시민단체와 언론의 성적표는ㅣ남북교육연구소 231228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평가가 유지돼 학생 변별을 원하는 대학으로선 입시 때 수능 성적을 더 중요하게 볼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는 “입시에서 수능이 강조될수록 수능 대비가 학교 수업의 목적이 되기에 고교 교육과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