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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 시즌 3,4 말고 딱 초반에 한거 보면 면접, 연봉협상, 좋소기업 엘리트 이런 거 다 현실고증 된거임??

출처: 좋좋소 - 나무위키 (namu.wiki) 대한민국의 웹드라마. 중소기업에 취업한 29세 사회초년생 남성 조충범을 주인공으로 하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7] 재미, 공감, 디테일, 연기, 서사, 캐릭터 등 다양한 부분에서 구독자들...

좋좋소 시즌 2까지 협찬 목록 이번 시즌 3 좋좋소 협찬목록 미생을 판타지로 만들 정도의 극한의 리얼함에 평가가 좋은 웹드라마 시즌3부터는 협찬하는 회사 규모도 커지고 지자체랑 정부기관도 참여함.

www.youtube.com/watch?v=kEH-ABsHbFI 몇년 후에 분명히 다시 회자될 괴작 '좋좋소'입니다. 시즌 4부터는 왓차에 판권을 팔아서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는데, 1~3는 곳곳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리얼한 고증이 펄떡이는 마이너계의 명작입니다. 많이들...

들어오고 나서는 기존 TV 드라마와 구 좋좋소 사이에 애매한 경계선에 서버렸네요... 일차적으로 캐릭터 변화가 너무 큰데, 시즌3까지 잘 이어오던 캐릭터의 명암들을 지우고 표면적으로 보이는 요소들만 더 부각시킨 것이 아쉽습니다... 이전까지는 중소...

시즌 5는 3월8일에 시작한다 하는데 플랫폼이 유튜브->왓챠로 바뀌고 빠니도 감독직에서 물러나다 보니 뭔가...화제성이나 재미...시즌 4는 뭔가 좀 아쉽더라고요. 무튼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어차피 왓챠는 계속 쓸거지만 좋좋소는 쬐끔 아쉬움

좋좋소 시즌 4 도 나온김에 시즌 1~3 통합된거 보는중인데 재밌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씁쓸한 배경을 보는거 같아서 그렇군요 이제 저도 슬슬 일 구해야하는데 정승 같은 회사만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 그나저나 일 구해야하는데 일자리 소개좀 ?

와 이거 너무재밌어서 나 앉은자리에서 시즌1~3 다 봄

있다.[3] 그러나 높으신 직장인의 비자금 조성에 쓰일 수도 있다. 일명 법인깡. 특히 회식 자리에서 어쩌다 결제금액을 알게 됐을 때,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업주에게 눈탱이니 뭐니 따지지 않는게 좋다. 부서장이 바보도 아니고 뻔히 눈탱이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