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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둘러싸인 삶, 좋지 아니한가 옷 지어 입는 남자 화가 임택준 남신희 기자 어렸을 때부터 바느질이 특별한 일이라는 생각 없이...호 몇 평 그렇게 말해지는 집말고.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지붕에 노랑 바람개비 돌아가는 집’에 산다. 전주 한옥마을...

더위 썩 ~~ 물렀거라!!! 여름밤 더위를 색다르게 물리치는 쎈쓰!!! 함께 하시어 그 정취속으로 얼씨구!!!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문의 : ***-***-****

ㅁ; 좋지 아니한가. 꿈만 같은 순간이었네요. 디르 군들이 등장하고 (다이 상이 한정 티셔츠를 입었네요ㅋㅋ)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때 쯤,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ㅎㄷㄷ 理由의 기타 전주. 무려 와케!!!! 2007년 이후 첫...

사니 좋지 아니한가’ 라는 제목으로 5부작으로 편성되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그 러고 보니까 당시 유랑자도 언 듯 본 듯하다, . 암튼 당시 아직 20대 후반의 부인과 이제 막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손자 내외가 구순의 할머니를 모시고 재미 나게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