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호리호리한 왼손거포 디아즈는 그래도 삼성에서 내년에도 뛰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홈런 하나는 스윙이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음! 삼성, 코너, 오승환, 송은범, 디아즈 어찌할꼬? 박진만 감독 '결단' 내려야...투자 없인 1등 없어 코너 시볼드...

저걸 스트를 주냐

ㅠㅠㅠㅠㅠㅠ 올해 부상 억까야ㅠㅠㅠㅠㅠㅠㅠㅠ

실책한건맞다 이범호씨 멀리본다며 이제 조금씩 적응하는것 같던데 2군행? 홍종표,서건창 등과 비교해 밀리는 부분이?? 좌타 일색의 백업들만 득시글??? 이해할수가 없다 이범호 KIA 김도현이 오니 윤도현이 가네…김도영 라이벌이 사라졌다, 투구폼 바꾼...

이종범을 능가하는 선수가 될 재목으로 보인다. 그린라이트로 신뢰를 주면, 어쩌면 이치로를 능가할지도 모른다. 이종범이 좌타였다면 이치로를 재꼈을거거든. 이범호 고민 해결, 뜬금포가 등장했다… KIA 야수진 ‘즐거운 비상’, 극적 버저비터 가능성은...

우타 좌타 붙어있으면 상대방 구원투수 운영에 따라 불리하게 붙을 가능성이 있어서 최대한 효율적인 라인업을 생각해 봄. 단, 나성범이 예전 30홈런 때릴 정도로 부활한다는 가정하에.. 개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안드로메다로.. 1. 박찬호 2B 우타 2...

재미있는 스윙” 관심 가지는 구단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시즌 뒤 열릴 2026년 KBO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최대어는 단연 강백호(26·kt)다. 좌타 거포로 확실한 실적을 보여준 것도 그렇고,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다. v.daum.net

세계적 명장이신 김경문 감독이 김인환선수 두어달 손보면 메져에서 이정후 선수보다 후하게 모셔갈껄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OSEN=이상학 기자] “2년 전부터 치는 걸 많이 봤는데...

다 해보고, 안 되면 인정하자'는 생각으로 미국으로 갔다"고 밝혔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2018년 삼성에 입단한 공민규는 우투좌타의 내야 자원으로, 일발장타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도 두 차례(2019, 2022년) 선정되는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