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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 놀러갔을때 좌판대 상인 치고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면 다냐고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또 우예 말하노 그 좁은 길에서 장사하랫노ㅋㅋㅋㅋㅋ미친녀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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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큐에 끝내는 <3박4일 🇭🇰 홍콩 & 🇲🇴 마카오 여행 후기>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 ✔ 새우계란덮밥 72마딸, 완탕면 45마딸, 콜라 15마딸, 밀크티 28마딸 밥 먹고 나오면 바로 옆 왓슨스 가는 방향에 좌판대 있는데 거기서 마그넷 팝니다!! ✔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 상세 이미지가 없어서 떼샷에서 긁어왔다내요,,쩝,, 화질 눈감아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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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맑음.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망이질 소리로 오던가 가슴에 하이얀 손수건을 단정히 찬 신입 초등학생드들의 그 경쾌한 등교길로 오던가 거리의 좌판대에 진열된 봄나물의 향기로 오던가 봄이 온다는 것은 누군가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이다 이름이 없음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