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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옷장사를 해보려고하는데요,,, 아파트앞에서 하는장사들은 자릿세를 줘야하는건가요? 잘몰라서요,,, 그냥 매일생활하는게 패턴이똑같아 지겨워서 소자본으로 조그만하게 시작해보려하는데요 장날이나 큰아파트단지같은데를 돌아다니면서 하려고합니다...

썩어가는 유머감각,늘어가는 한숨..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가고 있소이다 ㅠ.ㅠ 그래서 생각의 전환 겸 바람 좀 쐬보고자 좌판장사를 할 요량이라오~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일단 꼬맹이들!!! 갸들은 일단 경제력이 없으니깐 부모들 손잡고 오는 아이...

가지고 다니실까..그리고 왜 지갑에 안넣고 뒷주머니 같은데 넣고 다니다 이렇게 흘리셨나. 습관이겠죠. 소위 노점이나 좌판장사 하시는 분들 말곤 이런 소액권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거의 없을테니.. (혹시 다른 이유가 있나?;;;) 그래서 아직 쓰질...

처음 온 듯한 느낌이... 변하지 않는 것은, 이 굴다리를 지나야, 산행이 시작된다는 정도... 그런데, 굴다리마저도, 좌판을 깔고 장사하는 사람뿐이고... 입구에는,, 비교적 사람이 적어서, 요즘 청계산은 바뀐 줄 알았으나... 나의, 순진한 생각은, 10분...

핫바지고 멍청도라는 인식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는 큰 오해다. 다른 도 출신 한 사람이 그곳에서 장사를 하다가 망하고, 홍성으로 와서 좌판을 펴고 장사를 했단다. 그리고서는 800원받을 것이면 900원 매겨 놓고 흥정이 들어오면 100원 깎아 줄 요량...

농사꾼으로 살고 있었다. 친척의 소개로 경주를 만나 결혼 후 자식들 교육위해 대전으로 이사를 했다. 남편은 시장에서 좌판으로 장사를 한 적도 있고 문구점을 했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아 접고 오십대 초반부터 아파트 경비 일을 했다. 남편은 더운 여름...

나왔다 꼭지도 떼지 않고 다듬지도 않은 채 삶아서 두서너개 옹기종기 모아놓고 한 무더기에 얼마라니... 우리 고향 쪽의 좌판장사 하시는 분들의 얌전한 솜씨를 인정했다 그 아주머니의 솜씨를 본 받아 우리들은 소꼽놀이 할 때면 비듬풀(내 고향선...

총인구가 약, 7만여 명에 이르는데 여기 야채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매일 수천 명에 달합니다. 시장연합회에서 여기 좌판에서 장사를 하면 그 자릿세를 받습니다. 막, 잡아 온 돼지 한 마리를 잡아서 가기고 나와 고기를 파는 좌판인데 원래는 시장...

좋다고 합니다. ★ 또 한 가지는 목 좋은 개인마트 앞 도바(좌판)[1일 3만~5만원 정도]를 5일~7일 정도씩, 단 기간 선불로 임대...친절하고 상냥하게 판매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예상외로 장사가 잘되면 연장하시면 되고요 어느 정도 판매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