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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일도 허수를 둔다 걱정이 되고 시름이 된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요 사람만의 마음들의 작용이겠지만 마음이 죄다 마음을 주신 신의 뜻인가 보다 그분께선 이 세상 죄를 대신해서 용서를 빌으셨다는 이 마음이 무엔지 우리 인간에게만 주신 더 깨닫고...

불안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G을 향한 확신 중 살아가는 것. G의 뜻 G 뜻 알면서도 무시함 죄다. G이 뭐가 옳은지 말씀하셨고 또 그것을 행할 힘을 주심에 따라 G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그분이 주신 능력으로...

준 母는 다를수 있지만 우리가받은 영은 동일한 아들의영이란 뜻임 그래서 예수님께서 또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고 있지않은가...오직 한분이라고 우기는데 그러면 각자받은 성령이 죄다 보혜사란 말인가? 근데 왜 믿음이 교단마다 교회마다 각인마다...

라는 말씀이고, 이 말씀은, “안식일이라는 이유로 선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다.” 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안식일 율법을 재해석한 말씀이 아니라, 원래의 안식일의 근본정신을 깨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