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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한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먹는 국민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어지간한 사건은 기억할 여유조차 없다. 그러니 ‘공직자들’은 더 대담하게 반복해서 공작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2024.07.03. 죄와 벌 –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한다. 이동재 지음 지우 출판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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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이동재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널 A사건으로 유명한 이동재 기자의 글을 읽는다. 썪어빠진 권력과 언론이 어떻게 한 젊고 장래가 유망한 청년을 구렁에 빠뜨렸지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해서 한 여성 대통령이 비참하게 권좌에서 내려 왔고 그정권에서 일했던 수많은 관리들이 감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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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대한 민주당의 잣대는 왜 그때그때 다른가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으니, 검찰이 구속만을 목표로 먼지 떨이식 수사를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쓴 ‘죄와 벌’이란 책을 보면, 검찰에 대한 민주당의 잣대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당시 이동재는 17만 주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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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수필,기타 책들 팝니다.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원 죄 와 벌<전 2권>(도스토예프스키,청림출판,1994년)-2000원 감자/배따라기(김동인,풍림출판사,1994년)-1000원 상록수(심훈,풍림출판사,1994년)-1000원 세계를 간다<미국편>(중앙M&B,1997년)-1000원 해리포터 제1권~제3권<총 6권>(조앤롤링,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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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에서는 흉악범?"... '죄와벌' 작가로 돌아온 이동재 기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를 찾아 '죄와 벌' 책과 함께 생생했던 그때 이야기를 전달했다. 촬영·편집. 박상민 뉴스 > 문화 죄와벌 시사매거진 | 2023.11.02 저자 이동재 | 출판사 지우출판 [시사매거진 305호]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