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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목 1층식당, 14:30~16:30 담당: 김0연 선임생활지도원 협조: 전0숙 생활지도원 참여어르신: 53명 불참어르신: 3명(입원-손0연,이0임,문0택ct)

죄와 벌- 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한다 필자 이동재는 1985년생 서울 태생, 외국어대 법과, 공군학사장교, <채널A> 기자로 취재하다 덫에 결여 검찰에 구속된다. 이는 검찰총장 윤석열과 검사 한동훈을 역으려는 문재인 검찰의 중앙지검장...

범죄도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악인전', '시동', '이웃사람', '부산행', '백두산',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 벌') 5위 하정우(13편, 95,981,968명,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베를린', '터널', '더 테러 라이브', '군도...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주관적으로 평가한 한국 1000만 영화를 작품성으로 메긴 순위 ※ 파묘 없음 20위 : 7번방의 선물...신파를 너무 노골적으로 끌어올림 19위 : 신과 함께 - 죄와 벌 (1440만명) 장점 : 지옥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서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