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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짓고는 못 산다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 짓고는 못산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실제 그러합니다.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잘 살아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래야만 좋은 일이 생기고, 복받기 때문은 아닙니다. 어쩌다가 자기 삶에 지워지지 않는 굵은 스크래치를 그어놓으면, 그 이후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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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정을 보고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물론 소주도 곁들였는데 4병이네요 ㅎ..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결론은 죄짓고는 못산다 였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할 얘기는 많으나 빨리 오라고 애타는 이들이 있으니 밤을 샐 수 없어 가까운 시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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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는 못산다?..하필 그때!!그곳에서..선생님??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 못가니 법대로 하소 법대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지..법대로라니 그렇게 사정하고 햇는데.. 이사올때도 새로 몽땅 수리해주고..아이더 셋이라 하나라고 속여 놓고... 언니도 아픈데 죄인도 아니고 형편이 그래서 사정사정하고 내가 지씨 아줌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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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는 못 산다.(9712번 글 참조)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도 아닌 사람이 알고 보니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의 대학교 동창이라는 놀라운 사실! 그 분이 놀라면서 '정말이지 죄 짓고는 못 산다'고 했던 말. 그런데, 군대 가기 전에 같은 학교에 근무했던 선생님에게 안부전화를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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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짓고는 못산다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타서 먹을 줄 알기에 참 기뻐하였는데 언니가 가르쳐 줬군요 사람은 참 모르는 군요 이렇게 같은 동네 사는 줄요 죄 짓고는 못살겠어요 ㅎㅎㅎㅎㅎ 언니 시간 좀 더 내서 오징어 먹물 염색 하는 것 써비스 해 드릴테니 받고 가세요 하신다 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