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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www.dmitory.com/issue/361130686 ⚠️혹시 몰라 내용주의⚠️ 원글댓에 오징어 굽는다는 표현에 경악한 사람들 많은데 원래 쓰이던 말이네 헐...

죄책감에서 벗어나면 생명 에너지가 다시 솟는다. 종교 체험으로 변한 사람들에게서 이런 극적인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용서 기제를 통해 죄책감에서 홀연히 벗어남으로써 중증의 말기 질환에서 벗어난 사례가 수없이 많다. 그들의 종교관에 동의하는지...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당당해도 된다고? 감사합니다. 우와~~~ 빙그레선생님 정말 킹! 왕! 짱! 입니다. 어제는 그래도 죄책감이 좀 올라왔는데 오늘은 그일을 떠올려도 그래도 내가 잘못한 것이라는 생각이 안따라오고 편안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

죄책감도 없이 주인 이름 뺀 글 유포 범죄 김옥춘 죄책감도 없이 거리낌도 없이 당당하게 주인 이름 빼고 글을 유포하는 일이 주인 이름 바꾸어 글을 유포하는 일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생을 놓을 생각을 할 만큼의 매우 섬찟하고 고통스러운 일인 걸 알기...

아까도 엄마가 겁자기 입금해줬는데 눈물나...꼭 열심히 일해서 다 갚아야지..

37- 돌봄과 죄책감.pdf 56.96KB 사순절 제37일 / 4월 16일(수) 돌봄과 죄책감 찬송: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405장) 말씀: 누가복음 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

4월 16일(수) 사순절 37일 – 돌봄과 죄책감 말씀제목 – 돌봄과 죄책감 말씀본문 – 누가복음 22장 28-30절 “너희는 내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께서 내게 왕권을 주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준다. 그리하여...

이직 할 수 있으면 당연히 독립하라함 부모가 무슨 상관이냐면서.. 나도 독립 안하고싶은 것도 아니야 근데 아 자꾸 이상한 죄책감 생김 또 건강에 문제 생길까봐 무섭고 불안하고 걍 존나 심란해 물론 어짜피 당장 독립 할건 아니니까 다 김칫국 걱정이긴...

다죽자... 다죽자는말은너무아름다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