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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하는 그 마음이 바로 부처 / 주경 스님 오늘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거대한 우주도 쪼개고 쪼개다보면 분자가 되고, 원자가 되고, 중성자, 소립자가 됩니다. 이것을 다시 쪼개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순수한...

진우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포교원장 선업스님, 중앙종회의원 각연스님, 도륜스님, 덕운스님, 보화스님, 설암스님, 탄공스님, 탄보스님, 탄하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성화스님, 기획실장 우봉스님 및 부실장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이 세계...

주경 스님(강원도 성원사) 경상도 어느 지역에서 거금을 받아 손가방에 넣고 직접 운전을 하여 강릉으로 올라오던 중이었다. 소중한 불사금 이었기에 손가방을 늘 손에 들고 다녔다.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 한 휴게실에 들렀다. 그런데, 그만 화장실...

빠르고, 많고, 높은 것만 부추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답이다...✍️ 마음을 천천히 쓰는 법 中에서.. 급하고 격하고 화난 세상을 위한, 주경스님의 마음 메세지... 저자/ 주경.지음.. 『 꽃잎을 떼어 바람에...』 책속의한줄 https://youtu.be/vHbTKQL3Las

배석한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호계원장 보광스님, 교육원장 범해스님, 포교원장 선업스님 등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무원장 진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호계원장 보광스님, 교육원장 범해스님, 포교원장 선업스님과 총무원 부·실장...

천태종 종정 대충 스님을 시봉 하던 중에 여쭈었다. “저는 언제 도를 이룰 수 있습니까?” “도를 이루려는 그 마음을 놓아. 여기서(구인사) 살다 죽는 게 도(道)야!” 주경(晝耕)과 야선(夜禪)이 둘이 아니라는 뜻이다. ‘평상심이 도’라는 뜻을 함축...

조계종 조문 대표단은 영결식을 하루 앞둔 2월12일 대만 불광산사를 방문해 불광산사 주지 심보스님에게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종회의장 주경스님 조사를 전달하며 애도를 표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정범스님이 대독한 조사를 통해 “인류의 평안과 행복...

16일까지 매월 2,3,4,5주 일요일에 봉행된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입재법문에 이어 4월에는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4월9일), 호계원장 보광스님(4월16일), 태국 왕사 아리야왕소 스님(4월23일)이 법상(法床)에 오른다. 백고좌(百高座)는 나라의 평화와...

성원사 회주 여강 주경 스님 지극정성 염불하면 단 1초도 극락 기사등록일 [2009년 02월 16일 13:36 월요일] “마명(馬鳴)도 용수(龍樹)도 염불을 했는데 나는 무엇이기에 염불을 하지 않겠는가!” 서산대사가 『선가귀감』에서 일갈한 일구다. 염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