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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주경훈 목사, 취임 후 첫 주일 설교 "진정한 부흥이란..." 3일 주일예배에서 사도행전 본문으로 설교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오륜교회 담임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오륜교회 2대 담임인 주경훈 목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3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주경훈 목사 주경훈 목사, 서울 오륜교회 동사목사에 선정 꿈이있는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47)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 동사목사로 선정됐다. 동사목사는 담임목사로 정식 부임하기 전 현 담임목사와 일정 기간 함께 사역하는 후임...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God is King 꿈이 있는 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 한 조사에 따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77.1%에서 63.2%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그리스도가 내 삶에 끼치는 영향이 없다고 응답한 기독교인...

인사 주경훈 담임목사, 축가(오사모 및 교역자 일동), 교회 인사(신현수 장로), 찬송가 620장(여기에 모인 우리), 축도(이반석 목사, 안디옥교회, 수경노회 증경노회장) 김은호 목사님 원로목사(설립목사) 추대식과 주경훈 목사님 담임목사 취임식을 허락...

만나 이 위기를 헤쳐갈 방법을 들어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사단법인 ‘꿈이 있는 미래’(이사장 김은호 목사, 이하 꿈미) 소장인 주경훈 목사를 만나 꿈미의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들어 봤다. - 꿈미는 어떤 단체인가? “꿈미 안에는 3...

신중년 사역이 필요하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신중년이 온다>란 책을 읽었다. 책을 열자 마자 저자 말하는 신 중년에(1968년~1976년) 내 나이가 포함되어 있어 놀랐다. 머리로는 알고있으나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서 확인하고 나니 묘한 느낌...

국민일보 2024. 5. 16. 03:05 주경훈 오륜교회 담임목사 “꿈미 지향점은 작은교회 절박함 외면 않고 평신도가 사역자 될 수 있도록 영적 공공재가 되는 것” 꿈이 있는 미래(꿈미) 소장을 맡고 있는 주경훈 오륜교회 목사가 14일 서울 강동구 교회 목양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목사 뿐만 아니라 학교의 교사들도 강사로 나와 여러 간증을 전하고 있다. 최 목사는 오륜교회 담임 주경훈 목사의 말을 언급하며 “교회가 너무 좋은 자원들이 많은데, 믿지 않는 자들과 접촉점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믿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