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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색상" 을 전해드립니다~ * "주야장천 (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않고 계속하여 . . 경상도 사투리 = 주야장창 전라도 사투리 = 주구장창 강원도 사투리 = 하드래요 충청도 사투리 = 계속혀 충청도 산골 하라방 사투리 = 혀 * 신년 축하송~ 1958년도...

호식'이란 표현은, 호의호식[好衣好食]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18.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서 하는 (일)을 일컬어, '주야장창' 또는 '주구장창' 이란 표현은 주야장천[晝夜長川]으로 표기함이 옳습니다. 19.남을 대하는데, 낯을 돌아보지 않는, 상대를...

합니다. 예. '장마철에는 장대비가 주야장천 내린다.' '주구장창'은 '주야장천'을 잘못 쓴 것으로 보이며, '계속하여 언제나'의...장창'에 대한 표준어는 '늘' 입니다. ◈허구장천/주야장창 놀고만 지내면 어떡하냐 : 주야장천(혹은, 영구장천)의 잘못...

애 하나 만들라꼬 주구장창 주야장창 인제 포기하고 손녀를 기다리자 카네요 ㅎㅎ

나와? 점심메뉴는 결정됐습니다. 저팔계하고 무슨 전생에 원수가 졌었는지 미아리고개에 가서 확인해 볼 일입니다. 주야장창 주구장창 흑돼지입니다. 어디까지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강선생을 되돌아오라고 했습니다. 돼지갈비를 뜯고 나왔을 때 용두암...

쓰였습니다. 따라서 주야장천이라고 하면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라는 뜻의 어찌씨(부사)가 됩니다.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 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주야장천 책을 보시건 보고서를 보시건, 이번에 시험 보는 모든...

라는 말 아시지요. 잘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틈나는 대로 버스에 앉아서도, 잠자리 누워서도 잘 안 풀리는 일을 주야장창, 주구장창 골똘히 생각하십시요. 골똘히 생각하면 당신의 뇌는 당신이 쉬는 시간에도, 잠자는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글 보시는 여횐님) 6.야밤도주=야반도주 한밤중에 도망 가는것.. 혹시 지금 같이 사는 반려자와 예전에?..ㅋㅋ 7.주구장창.주구장천.주야장창=주야장천 "밤 낮으로 쉬지않고 연달아 무엇을 한다"는 뜻 밤에는 어두워서 안 보일텐디 도대체 뭘 할까요...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3. 16.(월요일)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 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예멘서 폭탄테러로 우리나라 사람 네 분이 돌아가셨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왜 자꾸 일어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