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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장천'이 맞습니다. '주야장천'은 부사로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를 뜻합니다. '주야장천'을 줄여서 '장천'이라고도 합니다. 예. '장마철에는 장대비가 주야장천 내린다.' '주구장창'은 '주야장천'을 잘못 쓴 것으로 보이며, '계속하여 언제나...

표현이다. 한편 주야장천을 주구장창이라고 하는데 주야장천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라는 뜻이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을 표현한 말이다. 이를 주야장창, 주야창창 도는 주구장창이라고 하는데 이는 주야장천에서 파생된 잘못된 말...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주구장창'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이 바른 말...끊이지 않고 계속 됨’ 또는“어떤 일을 쉬지 않고 계속 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넌 일은 안 하고 ‘주야장천

부모님들은 주구장창 자식 걱정뿐이다. 할때 주야장천이 맞다고 하셨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주구장창 뜻이 쉼없이 줄곧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쉼없이 줄곧 자식 걱정뿐이다. 이렇게 해석을 넣으면 맞는말이 되지않나 싶어서 질문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79년생입니다. 혼동되기 쉬운 생활속 글과 말. 주구장창이라고 흔히 쓰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는군요.. 늘, 항상, 변함없이의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라면 주야장천입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부사]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서. 언제나. 늘.

국어공부하고 젤 놀랐던거 ㅎ 주구장창 너무 입에 잘붙는데요

띕니다. 대부분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같은데 60대나 70초반 같습니다. 대부분은 노년에 들어서서 건강해 보겠다며 주구장창(주야장천) 산에 다니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눈 오는 날도 산행하는 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은 주로 혼자 산행...

주구장창은 주야장천에서 나온 말인데 맞지 않는 말이야 주야장천이 맞아!!! 맨날 쓰고 싶었는데 그 때마다 누가 주구장창이라고 쓰길래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할까봐 눈치보다가 지금쓴다ㅠㅠㅠ

세상에서 젤 쉽다고 누가 그랬나. 참 어렵죠.. 공부.. 그래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주구장창이 아니라 주야장천입니다. 晝 : 낮 주 夜 : 밤 야 長 : 길 장 川 : 내 천 긴 강은 밤낮으로 끊임없이 흐르듯이, 밤에도 낮 동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