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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3. 16.(월요일)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 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예멘서 폭탄테러로 우리나라 사람 네 분이 돌아가셨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왜 자꾸 일어나는지...

쓰였습니다. 따라서 주야장천이라고 하면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라는 뜻의 어찌씨(부사)가 됩니다.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 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주야장천 문제집을 풀던 , 학원에가서 밤늦도록 공부를 하던 모든...

쫑꾸)먹다. * 죠단 : 공의 히네가 커꾸러 먹어 들어 가는 것, 弄談(じょうだん) * 주게 : 주걱, 밥주게=밥주걱 * 주구장천 : 주야장천(晝夜長川), 긴 세월 * 주디 : 주둥이 * 주사(酒邪 : 표준어) : 술버릇 * 주점버리 : 주전버리, 군것질 * 주차장(駐車場...

여횐님) 6.야밤도주=야반도주 한밤중에 도망 가는것.. 혹시 지금 같이 사는 반려자와 예전에?..ㅋㅋ 7.주구장창.주구장천.주야장창=주야장천 "밤 낮으로 쉬지않고 연달아 무엇을 한다"는 뜻 밤에는 어두워서 안 보일텐디 도대체 뭘 할까요?..ㅎㅎ 8.안주...

1. 주야장천 2. 주구장천 3. 주야장창 흔히 쓰는 아는 말인데도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

마당에 이 두 놈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힌 모습을 상상하면 "괴발개발"의 지닌 뜻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8)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흔히,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뭘 할 때 '주구장창'이라는...

주구장창, 주구장천, 주야장창이라 쓰기도 하는데, 바른말은 주야장천입니다. 흔히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뭘 할 때 '주구장창'이라는 낱말을 쓰는데 이건 잘못된 겁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이 맞습니다. 주야는 밤낮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때 서로 손붙잡고 껴안으 며 영원토록 떠나 살지 마자 하고 주야장천 어루더니 말경에 가실 때는 뚝 떼어 버리시니 낙화한 꽃에...같은 시름 상사 흉중으로 솟아나 한숨 길게 쉬고 주구장천 울 것이니 이것이 병 아니고 무엇이요. 시름 상사 깊이 든 병 내...

ㅡㅡ> 주야장천 * 어영구영 ㅡㅡ> 어영부영 : 위, 틀리기 쉬운말 5가지 모두 안틀리는 분은 국어 점수 특A 학점임을 확신 하노라 ~~ ㅎㅎ .. 한개라도 틀리신분은 알아두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