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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당해서 또 국민의미래 소속으로 바뀌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준 시각 장애 정치인입니다. 특별히 지난번에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야당 대표께서도 극찬했던 그런 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16번 안상훈...

심지어 주기환의 아들도 대선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이어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에서 6급으로 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공직 임명권이 있어 대통령실에 자리를 만들어줬고, 이재명은 개딸 팬덤과 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빽’이 있어 공천을 준 것이...

가까운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사실상 당선권 밖인 24번에 배치된 데 대해 친윤계는 불만을 표했다. 여권 인사는 “비례대표 공천 때 호남 인사를 우선 배려한다는 국민의힘 당헌을 지키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윤 대통령 측근을 일부러...

특보에 주기환 임명...비례순번 반발 사퇴 달래기? 尹 "노인 공공임대주택 1000호에서 3000호로 확대 … 실버스테이도 도입“ 귀국 이종섭 "공수처 조사받을 기회 있길" … 이제 공수처도 '정치게임' 멈춰야 사설이종섭 위해 공관장회의 ‘급조’… 무리수...

힘을 탈당한 비례대표 초선 김예지 전 의원은 15번을 받으며, 국민의미래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이외에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16번), 이시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서기관(17번), 박준태 크라운랩스주식회사 대표(18번), 이소희 여민...

사람은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지검 근무 당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주 위원은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는데, 주 위원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행정...

얘기인데 주기환 비대위원의 경우는 광주시장 후보로 나갔다가 낙선된 분이고 검찰 출신이고 윤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인연이 있는 인사. 그리고 아들이 지금 대통령실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데 이게 조금 더 논란이 됐던 인사여서요. 윤 대통령의 의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