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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놀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셔터를 누르고 있다 작은 새가 날아드는 걸 찍는 거 같다 나도 폰이 갤럭시 24라 찍었다 새가 날아오는 곳을 찾아 줌을 당겨서 찍는 재미가 솔솔하다 한참을 폰 속에 초점을 맞추며 놀았다 주남저수지 덕분에 걷기 나비사진 연꽃과 작은새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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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볼만한곳] 철새들의 낙원 <주남저수지> 산남 주남 동판의 3개 저수지가 모여, 가창오리, 재두루미, 큰고니 도래, 우포늪 연결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능 주남저수지는 겨울철에 100여 종 이상의 새와 하루 평균 개체수 1만~2만 이상이 관찰되는 곳으로서 겨울철 수금류의 주요 월동지 및 여름철새 백로류와 같은 새들의 휴식, 채식장소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제자연보존연맹의 적색자료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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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남 저수지 인기 만점인 "연꽃 개개비"를 찾아서 박승권 취재국장이 찾았다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이 흐렸다 맑았다 되풀이를 한다. 사진가들은 빛 좋은날을 선호 한다 주남 저수지 연꽃에 붙어사는 개개비는 대한민국 연꽃밭 중 몇 안 되는 곳이다, 전국 사진가들이 주남 저수지를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한다, 필자도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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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 주남저수지 그림. 안내판. 쉼터광장에 들어선다. 맨발로 걷는 황토길은 새벽까지 내린 비로 이런 모습이다. 낙조대 안내판. 포토존 속으로 구룡산과 천주산. 그 왼쪽에 구름을 이고 있는 정병산. 꽃길여행 안내판. 오른쪽으로 코스모스가 가을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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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주남저수지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마리 오리가 마주 앉은 형상으로 만든 쉼터 정자에 신발을 벗고 올라 한동안 머물렀다. 몇몇 지기들에게 아까 연꽃과 함께 주남저수지 풍경을 담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냈다. 날마다 지기와 초등 동기생 단톡으로 보내는 시조를 한 수 준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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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씨랑 창원 주남저수지(2023-6-26. 월)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조류독감 때문에 탐방로가 폐쇄되어 그냥 돌아온 적 있어.. 비오는 날 걷기가 좋을 것 같아.. 주남저수지로.. 탐방로 산책.. 습지엔 연꽃이.. 철새.. 탐조대.. 점심은.. 예약은 필수라고 해서.. 예약한 후.. 주남가마솥 돌솥밥(12000*2, 소주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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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김강호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남저수지에서 김강호 눈이 먼 사랑 한 줌 연꽃으로 피워놓고 머잖아 올 것처럼 돌아보며 멀어져 간 긴 장마 하늘보다 더 눈물 많던 그 사람 종일토록 서성이며 소식을 기다리다가 마음에 날개 돋은 난 어느덧 개개비새 연꽃 밭 들락거리며 울음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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