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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02번 버스타고 광화문 광장. 즈음 지나는데 대규모 집회하느라 마이크 소리 소란하고 경찰버스가 수십대 양쪽으로 대여 있고 시내 중심가는 차량들이. 포개다 시피 무지.많았습니다 평일보다 이십분 이나 더 걸려서 남대문시장에 내렸어요 근데 시장...

스카이피플같은거 보면 어 얼굴 좀 맘에 든다하면 나보다 6~7살 연하거나 아니면 고액자산이나 연봉 뭐 1억이상 인증돼있거나 직업 뭔 막 의사 약사 이럼.. 아무리 얼굴 맘에 들어도 뭔가 좋아요 눌러서 보내도 그사람이 내 직업을 맘에 안들어할거같는...

주눅을 벗는 일 글 채운 시 짓고 노래하고 활동하는 동안에 고빗길 만나면서 멀리 인 듯 바라본다 작아져 내려놓고도 떼려다 떼지 못해 작은 글 소리 낼 때 감사를 발견하고 마음의 고동 일면 용기로 다시 시작해 고빗길 만나는 날은 오를 법도 있으리라...

오피니언태평로 [태평로] 李 대표, 金 여사 앞에서 주눅 든 판·검사들 조선일보 최원규 논설위원 입력 2024.10.08. 23:56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10/08/VUXJIUZBNNAXJHRSMSLCX2B4H4/ [태평로] 李 대표, 金 여사 앞에서 주눅 든...

[태평로] 李 대표, 金 여사 앞에서 주눅 든 판·검사들 이 대표 위세에 눌린 판사들… 영장 기각, 재판 도중 사표까지 檢 4년 끈 '김 여사 사건' 무혐의 검토… 판결, 결정만은 중심 잡고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대답할때도 확신 없고 목소리도 작고... ㅎ 존나 어리버리해서 내가봐도 바보같고 답답한데. 쌤들 눈엔 더 그렇겠지..... ㅈㄴ 주눅들어 원래 안 그러는데!! 병원에만 가면 작아져 ㅅㅂ

도란 빈 상성 보니까.. 뭔가 다른선수들도 본인의 천적을 만나면 나도모르게 기죽어서 잘하는선수가 잘 못하는 그런게 있을련지 물론 있을거같지만 많이 심할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 프레셔를 느껴본적없는 사람이라서 그런지..(애초에 경쟁을 잘 안...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naver.me/xl0vFH8z [공식] 곽준빈 측, 학폭 진위 논란에 입 열었다…"가정형편 놀림, 학창시절 서열로 주눅" [TEN이슈] m.entertain.naver.com

키 150대후반에 몸무게70대 초반인데요 요즘 다 날씬하다지만 진짜 이정도로 체격 있어도 별의 별 말 다 들어요ㅎㅎㅎ 회사에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 들고 가면 비꼬듯이 지들끼리말하고(안친한 동료) 회사 식당에 닭가슴살 들고 가면 첨 본 사람들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