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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어떻게 부를까?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분에게 붙일 것입니다. 내가 붙인 그 말이 주님을 호칭하는 정답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만의 변명을 늘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을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생각해도 나를 살려주시고, 해방시켜 주시는 내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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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하여 들어 아는 것에 그치면 안됩니다. - 유기성 목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다고 깨달아진 것 부터 순종하면 됩니다. 유진 피터슨이 쓴 [한 길 가는 순례자]의 원제목은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동행운동을 한마디로 표현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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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12월5일(목요일) -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주님 날. 대림절.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아멘. 교회 공동체가 먹어야 할 영의 양식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작은 두루마리’는 하나님 말씀을 뜻이며, ‘먹어 버리라’는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먹으라는 뜻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 두루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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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단 앞에 지친 내 영육을 내려 놓는다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m with your favor as with a shield. 오늘의 말씀 가운데 눈에 들어와 마음에 꽃이는 문구(文句) 7절 중 ‘I bow down...넙죽 엎드리듯 내게 주신 제단 의자에 두 손을 모으면 다윗같이 구체적인 언급조차 할 수 없는 내 영혼은 마치 주님의 품에 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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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11.10.(주일)주일낮예배(찬송)436장 나이제주님의새생명얻은몸(성경)요9:25-27 나는 맹인이었습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다같이 기도 1부 곽홍자 권사(강단부수석총무) 2부 박종복 집사(새벽기도운영부새벽3부부장) 3부 전병윤 장로(6부예배위본부부장) 4부 이명훈 집사(제자학교재정부장) 5부 김민정 집사(명성다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