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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빛으로 우리의 소망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처음 만난 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삶을 살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달려갈 길 다간 후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금면류관을 쓰고 저 천국...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교회 위하여 써 주세요

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와 내 가족과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디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좋은 것을 선택하시어 생명의 길로 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