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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앤 미라클 / healing N miracle
신부로 또는 주님의 군사로 세워져서 어떠한 상황과...되도록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케어하며 섬기는...
cafe.daum.net/gkaRp2 랭킹: 16 단계 회원수: 3618 개설일: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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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화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초현실적 상황>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주님의 신비 앞에서 인간에게 엄습하는 당연한 반응일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뭐라도 한 마디 드린다는 게 바로 "초막" 이야기였지요. 종교적 존재인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는 절대적이고 초월적 존재를 의식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절대자께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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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0 주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로우니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처럼 내 몸을 찢고 외롭게 하시는 것도 모자라 화살로 내 심장을 뚫으신다. 사람들이 모두 나를 조롱하고 온종일 놀려댄다...것만 같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빼앗아 가시니 행복도 잊고 주님께 두었던 마지 막 희망까지 사라졌다. 그 쓴 쑥과 쓸개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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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변모 축일 (연중 18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8월 4일 (나해)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심장을 지닌 여러분, 복음의 참 빛을 맛보신 여러분. 우리도 이 하느님의 동산인 이 교회를 통해 하느님의 빛을 세상으로 비추는 일에 더욱 열심을 냅시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시어 여러분을 만나게 하신 것도 하느님의 계획이고 섭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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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7 주님의 피의 능력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심장박동을 다시 살렸지만, 그녀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몇 일 후 저와 우리교회 리더들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그녀의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녀는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리더들과 저는 중환자실에서 성만찬을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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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과 공감의 눈 (연중 제11주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자세히 보아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눈과 심장의 거리는 가깝고도 먼 거리입니다. 마음을 열면 수천 수만 배...티끌조차 통과할 수 없을 만큼 좁고 옹색한 마음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언제나 인간을 향해, 인간을 받아들이기 위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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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원수들로 단단해진 믿음! 2023.12.08
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도 오늘 하루! 나를 힘들게하는 상황과 지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라도! 의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오직! 주님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 반응하십시요! 그리고 단단해진 믿음으로! 예수님의 심장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