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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입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것입니다. 가난한 그대로 주님께 가겠습니다. 무기력한 모습 그대로 주님께 가겠습니다. 수치와 배교의 얼굴을 가지고 주님께 가겠습니다. 나는 아직도 주님의 자녀이니비록 황폐하기 짝이 없지만, 주님의 신실하신 마음을 믿고 크게 외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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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탄생하심을 축하합니다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탄생하심을 축하합니다> 9월 29일(주일) 오전 11:00~ 교중미사 때 7분의 형제자매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아울러 1명의 형제가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 한민선 보나, 정지윤 율리아나,김영주 로사, 윤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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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동영상]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하느님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위해 함께하며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날이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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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7 축 세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신 형제님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김민수 마태오형제님 우충현 바오로형제님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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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 교육에 자꾸 껴들지 말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자녀 교육에 자꾸 껴들지 말라!! 자녀의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인정하라 하루는 큰 아들 동연이가 말했다. “남들은 내게 좋은 아빠를 두어서 좋겠다고 하는데, 나는 도대체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나는 충격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네가 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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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 (연중 제10주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자녀 (연중 제10주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20-3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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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you say i am (주님의 자녀 바로 나)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ho you say i am (주님의 자녀 바로 나) https://youtu.be/VwhUJ1syeeI?si=UWKZioP00Ez3hiVX 내가 누구이기에 가장 높으신 왕께서 나를 환영하실까? Who am I that the highest King would welcome me? 나는 길을 잃었지만 그분이 나를 데려오셨습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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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 교육에 자꾸 껴들지 말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659lBXG 주님의 자녀 교육에 자꾸 껴들지 말라!! 하루는 큰 아들 동연이가 말했다. “남들은 내게 좋은 아빠를 두어서 좋겠다고 하는데, 나는 도대체 뭐가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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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주님의 자녀로 살자!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자녀로 살자! 롬9:8. ♬250. 365장. 20240131. 수 밤. 누구의 자녀가 됨에 따라서 국적도 환경도 지위도 달라집니다. 청소년 때 내가 부잣집, 좋은 환경,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요1:12)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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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는 것이 선교의 시작입니다. (연중 제29주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자녀라면 자신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또 나의 일상이 주님을 떠나서는 어느 것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주님과 밀착된 사람,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자녀라면 선교 또한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