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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느티나무 신부님을 통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십시요.
cafe.daum.net/thomas0714 랭킹: 99 단계 회원수: 27234 개설일: 2005.08.18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삶의 영감과 양식을 길러 내면서 이 세상에서 복음적 완덕을 지향하는 주님의 기도정원입니다...
cafe.daum.net/carmelseoul 랭킹: 17 단계 회원수: 1376 개설일: 2006.08.07 -
안법고등학교 영적은인회
매일 묵주기도 5단 또는 자비의 기도 5단, 한 주에 주님의 기도 110번, 한 달에 묵주기도 110단, 1년에...
cafe.daum.net/anbeopspritual 랭킹: 49 단계 회원수: 254 개설일: 2019.10.05 -
주님의 뜰-행원소구
말씀 자체의 권위와 능력을 선포하는 설교와 아티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시판 저자명: 칼빈, 존...
cafe.daum.net/xingyuanxiaoqu 랭킹: 30 단계 회원수: 1277 개설일: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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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한결같이, 끊임없이 기도하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우리의 말이나 글도 사제의 강론도 짧고 순수해야 좋습니다. 바로 오늘 주님은 당신의 기도, 주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의 전범을 보여주십니다. 당신의 기도의 노하우를 공개하십니다. 예수님의 가난하고 단순한, 본질적 삶이 압축되어 있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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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나를 하늘로 오르게 하는 엘리야의 불마차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기도': 나를 하늘로 오르게 하는 엘리야의 불마차 2024년 연중 11주간 목요일 복음: 마태오 6,7-15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십니다. 알려주시며 이방인들처럼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계속 알릴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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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목) '주님의 기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마태6,9) '주님의 기도!' 오늘 복음(마태6,7-15)은 '주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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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연중 11주간 목요일/'주님의 기도': 나를 하늘로 오르게 하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기도': 나를 하늘로 오르게 하는 엘리야의 불마차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십니다. 알려주시며 이방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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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산 주님의 기도 성당과 주님 눈물 성당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셨다고 하는 곳에 세워진 ‘주님의 기도 성당’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며 우신 것을 기념하는 ‘주님 눈물 성당’도 올리브산에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 성당 올리브산 정상 부근에 있는 주님의 기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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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우리의 삶으로 드립시다! 2023.11.29
오히려 즐기며 살아 왔습니다. '아멘...' 이라고 하였지만,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내 삶에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온전히 나의 기도로 드리며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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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4.02.27
동안 겪을 수많은 일들 앞에서 여러분의 빈항아리를 깨뜨려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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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2024.02.05
후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기도와 간구로 주님 앞에 우리의 소원을 말씀드리고 나서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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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양육 방법 : 말씀과 기도! 2024.04.26
자녀들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 놓으신 당신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러냅시다! 그리하면 그때가 바로! 우리 자녀들의 인생을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때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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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 강함이라! 2024.01.18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의 무능함을 깨달고 매순간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며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원이 현실로 바뀌는 역사를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