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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8.6.화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변모의 여정”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천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 내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빛이요 영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말씀을 통한 주님과의 만남에서 주님을 닮아 변모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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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악보] 통일찬송가 238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CBS합창단]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말씀은 [찬양 : CBS합창단] 주님의귀한말씀은 CCM악보 [B. D. Barton 작사, W. A. F. Schulthes 작곡] 1.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되고 목마른 사막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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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인생의 등이요 빛입니다(시 119:105~112)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본문해설 1. 제 14 연 : 인생의 길에서 등이요 빛인 말씀(105~112절)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굳게 다짐합니다. 107) 나의 고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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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2024년 8월 23일 월요일 -주님의 말씀을 갖고 세상에 드러내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받게 됩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등불의 비유 말씀을 해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감추어질 수 없고, 밝게 빛나는 빛처럼 멀리 퍼져야 한다는 것...고리타분한 옛이야기처럼 취급하며 감추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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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火: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김찬선 신부/ ♤ 어떤 명사보다 명사이신 주님, 어떤 명언보다 명언이신 주님 말씀 ♤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잠언 21,2) 여기서 사람의 길이란 주님의 길이...하느님께로 가는 길이시며,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인데 그 길이 아니라 자기가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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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22~34] 눈은 몸의 등불이니...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의 등불이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비추시고 그 길을 또 비추시고.. 그 길을 밝히 비추시고.. 내 영혼을 비추신다. 눈이 건강...세상의 근심과 걱정도 다 내려 놓고.. " 그저 단 마음으로... 청결한 마음으로... 내가 죽고 주님만 사시는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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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입은 자 되어 (호1:1~2:1)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을 북이스라엘의 심판의 선언 중에서도 말씀하시는 것이다. 8~9절--세 번째로 아들을...이름을 ‘로암미’라 짓게 한다. ‘암미’란 내 백성인데 ‘로’가 붙어서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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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하나님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97-105 / 행 10:17-23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시 119:105) 하나님은 말씀을 세상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이 세상을 섭리하시고, 말씀으로 우주를 붙잡고 계십니다.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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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언의 말씀입니다.3,27-34 내 아들아, 27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마라. 28 가진 것이 있으면서...사람하고도 공연히 다투지 마라. 31 포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의 길은 어떤 것이든 선택하지 마라. 32 주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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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루카8,16-18) 「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간수 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제대로 간수 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은총을 거두어...은총은 다시 거두어가지 않습니다”(로마11,29). 다만 내가 잃어버릴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이 받은 은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