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족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라고 하면서 내 이름이 높아지고, 나만 드러나고, 내 자랑만...오히려 즐기며 살아 왔습니다. '아멘...' 이라고 하였지만,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내 삶에서 고백하지...

예수님처럼 매일 매 순간 그 양의 숫자를 헤아리고 최선을 다해 우리의 모든 관심과 애정을 쏟아 부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칭찬하시고 당신이 맡기신 양을 위해 일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무슨 일을 명하시든지 겸손하게 그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그런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일을 이 땅에서 성취하실 때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 역사의 주인공이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정조은(활동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JMS 2인자’로, 피해 여신도들을 정명석씨...홍콩 국적의 여신도 메이플(30)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정명석)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