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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은혜의 법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길이 되어 오십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출애굽 할 때 뒤에는 바로 군대, 앞에는 홍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홍해를 열어주십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열 개 전부를 채울 수 없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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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오직 예수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는 길에 딸이 “엄마, 하나님은 우리가 한 말 그대로 역사하시네요.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환경이 최상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을 그 자리에서 보면 원망할 수 있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서 보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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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 - 주님 승천 대축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시는 분으로 우리와 함께 어제와 영원히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분과 함께 살고 있고, 우리는 그분의 이끄심으로 그분이 가신 길을 믿음과 희망과 사랑 속에서 그대로 걸어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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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주님이계십니다.주님은나의주인이십니다.오늘도나는주님의그릇으로살아갑니다.”-오늘의말씀-주님안에서날마다승리하는삶08/13토(土)골2: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 15:4-5). 승리의 주님이 내 안에서 온전히 사시는 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주인과 왕)로 받았다는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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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잘게요!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기에서 사시는 하나님으로 항상 살아 있는 말씀으로 내 주 하나님의(계1:7-8 아멘!) 얼굴 보길 원합니다. 항상 살아 있는 말씀...4:24-26(Fe)) 아멘! 아멘! 2024. 04. 25. 목요일 밤 11:45 아멘(레11:45/Rh, 벧전1:9, 16, 19, 22-25 아멘!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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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8-13 (1) 시원한 사람들 (2) 주님의 마음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은 가까이 하면 할수록 소중한 분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가까이 할수록 상처받기 쉽습니다. 이러한 일을 고슴도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 한 쌍이 추워서 서로 몸을 마주 대면 각각의 몸에 돋친 가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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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선교, 주님의 권능에서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을 따르지 않습니다. 곧 죄를 짓지 않습니다. 바르게 살고 있어서 하느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을 증거합니다. 만일 그분을 등을 지고 있다면, 방향전환하여 그분께로 곧바로 나아갑니다. 죄를 짓는다면 하느님을 증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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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과의 26일 첫 만남..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의 길을 열어 주신 너무나 고마운 분이세요. 제가 이때는 또 다시 아파 오면서 더 악화되어 휠체어에 앉아 견딜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서너번, 간신히 최대 길어야 30여분이 안되었어요. 다른 시간들은 늘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습니다.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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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1: 1-8 내가 선 곳에서 주님의 대행자로 행하게 하소서.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 길을 따라 행하기를 원한다. 가르치기는 잘하면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 자다. 먼저 하나님께 배우는 자 되기를 원한다. 주님이 오셔서 복음과 생명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한다. 그 누구도 용납하지 못하고, 나도 용납할 수 없는 나를 다 아시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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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묵상글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 속지 말고 믿어라!. 등 )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찾는 이들이 참된 구도자들입니다. 누구나의 근원적 갈망이 주님을 찾는 갈망입니다. 주님의 첫 제자들이 된 이들의 물음은 정확했습니다.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주님을 모시고 함께 살며 배우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