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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을 사모하는 성도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라고 한 것을 보면 고라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얼마나 사모하며 사랑하고 있다는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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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편 84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4:1-12) “너희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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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장막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새번역)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시 15:2)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시 45:1) 마음이 흥겨워서 읊으니, 노래 한 가락이라네. 내가 왕께 드리는 노래를 지어 바치려네. 나의 혀는 글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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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1:4-6)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진다. 그런데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라고 하는 것은 다윗이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거다...그렇게 영원히 살고 싶다는 소원이 생긴다. 육신적으로 영원히 살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한 번 맛을 본 사람은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