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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신 목적 (6) 거룩함을 이루는 길, 그리스도의 파도스와 에도스 경험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 “우리 같은 보통사람이 그렇게 놀라운 체험을······?” “그들도 다 보통 사람이에요. 그리고 사람마다 주의 영광을...좋으니 깊은 만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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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중심에 주님이 게십니다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교육가를 보내셨을 겁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필요가 기술이었다면, 주님은 과학자를 보내셨을 겁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필요가 돈이었다면, 주님은 경제전문가를 보내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큰 필요가 용서였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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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주님 성탄 대축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이종훈 신부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날이라는 뜻이겠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주권을 갖고 있고, 그 권리는 하느님께 속해 있으며...구유 앞에서는 할말을 잃습니다. 감사와 사랑 말고는 드릴 게 없는데, 표현을 잘 못하니 무릎을 꿇고 눈을 감고 있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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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12월 13일 대림제2주간 금요일 - 우리는 주님의 반사체(反射體)다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우리의 빛입니다. 맹인에게 빛을, 루멘채치스! 눈먼이들에게 빛을 주시는, 제대로 보게 하시는 주님입니다. 주님은 세상의 빛이니 주님을 따르는 이들은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개안의 여정입니다. 빛이신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밝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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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3) 우리의 기도에 주님은 왜 응답이 없는가?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해 주시옵소서. 삶을 살아가면서 기쁨을 잃어버리고 감사를 잃어버리고 찬양을 잃어버린 성도로 사는 게 아닌 것을 깨달아... 우리 안에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님이 기름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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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9~22] 부르심의 여정 속에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묵묵히 이 길의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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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묵상글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 우리는 다만 님께서 오로지. 등 )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아갈 게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때에,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랑이심을 알게 되리라. 이렇게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자신이 기다렸던 메시아를 만났다는 확신을 가졌다. 따라서 그는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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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곁에 서서-주님은 우리를 모든 역경에서 건지실 분 (딤후 4:9-22)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입니다. 시기와 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에 편승하지 않고 서로에게 긴장이 아니라 위안이 되는 관계를 지켜가고 있습니까? (매일성경, 2024.11/12, p.68-69,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디모데후서 4: 9-22에서 인용).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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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말씀테마] VVIP이신 우리 주님을 제대로 모시는 방법!!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전인격으로 경험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섬김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 부분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예배의 정의가 있습니다. 바로 ‘Worship’이라는 영어 단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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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더욱 많이 바라보는 우리 식구분들이 되어요.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 첨단 시대를 달리고 있지요. 식당에서도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스마트폰으로 모든 게 다 가능하지요. 정말 편한 세상이지만 뭔가 거꾸로 가는세상... 그럴수록 우리는 더 기도 많이 하고 주님만 바라 보아요. 늘 주님과 동행하는 식구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