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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얄밉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윤철 진짜 개객끼.. 석경이한테 트로피 넣은 것도 진짜 쌉쓰레기 주단태 딸 구해주라고 응원하게 만든거 실화냐구요

출처 : 여성시대 쩌리왕 “그..너가 주석경이냐..?” “야..단태야.. 할말이 있어서 그래” “너지..? 너잖아 우리 딸 탈모오게한 새끼” “아~ 천서진 이사장님 오셨어요?” 좆되기전에 ㄹㅇ... 은별아 석경아 너네 진짜 좆됐어 (허성태 배우고 제니 아빠...

성악과 예비1번이 되긔 얘는 또 자기 이제 성악 못한다고!!!! 죽어버리는게 낫다고!!! 난리난리가 났고요 청아예고 수석은 주단태 딸 주석경인줄 알았는데 심수련 친딸 민설아가 수석이었긔 민설아는 고아원에 계속 있다가 다 커서 미국 부자집으로 입양을...

이거 외엔 거의 다 쓰레기인듯.... 특히 심수련이 자신의 친 딸 민설아의 의붓 오빠인 로건과 사랑에 빠져 결혼 한다는 설정은...피를 토할 정도로 개막장스러운 설정 아닌가? 이건 뭐 주단태, 천서진과 다를게 머가 있단 말인가? 아니 어케 딸래미의 의붓...

잘난 주단태가 아니라 천서진이 진짜 사랑했던 하윤철임. 질투라기보단 천서진은 사랑이든 돈이든 원하는거면 물불 다리지 않고 뛰어드니까. 파혼 위약금이 얼마든 아쉬워하지도않고 눈 돌아서 하윤철에게 갈까봐. = "그것 좀 안하면 안됩니까?" "뭐...

자기 딸 어떻게 할까나

못하니 서울대 아무과만 가면 빌딩 준다 해서 성악시킨다.. ok!! 천서진 예술 재단 이사장 되야 하니 딸도 시키는거 ok!! 신은경 딸도 ok!! 근데 주단태는 애들도 전교등수 인데 무슨 예고를 보낸다고 그 염병인지 이해가 불가.. -_- 주단태 돈많은거 빼곤...

심수련이 주석경 민설아 낳았는데 주단태가 민설아 빼돌리고 주혜인으로 바꿔치기한거아니야? 주혜인은 그냥딴사람딸이고?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