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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가꾸는사람들~♡
날려 좋은인연과 공유, 올인연 모두 행복열매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좋은氣 행복한氣를 나누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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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북부자율관리 바다동식물보호협회
오신 분들은 둘보다 많은 숫자니까 앞으로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게 되길 바랍니다..라~라면 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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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곶감이 주렁주렁~~ 202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서맘집에 올해도 곶감이 주렁주렁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좀더 깎았네요 그런데~~~~~~~~~ 민서맘이 올핸 욕심이 과했던지 거치대가 무너지는 사상초유의 사고가 났네요ㅠ 하지만~~ 민서맘의 솜씨로 튼튼하게 다시 수리해 기어이 다시 처음부터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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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 1덩이만 키우신다고요? 🍈 주렁주렁 달아봐요~💚” 202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트럭 분량도 가능해요 😉 📸 가입 절차는 아래 사진으로 안내드릴게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답니다 💚 하나씩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10분이면 “가입 완료✨” 👇 멜론 추가 계정 만들기 이렇게 내 메일로 가입 후 이용권 구매 들어가심 본인인증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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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매단 보이차는 어떨까? 궁금하신 분들에게 202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해 지묵당 차창에서 보이차 완제품 만드는 과정 사진 올린 것이 있죠 주렁주렁 자루에 매달린 차들 …. 아마도 보이차 완제품 생산하는 과정에 이런 모습이 있을거라고는 대부분 생각하지 못했을거라 생각되고 또 보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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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태 동시집 『주렁주렁을 달고』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편 한 편 시로 달려 있다. 〈코스모스가 폈대〉에서 ‘내 이름 처음 듣던 날’의 설렘을, 〈주렁주렁을 달고〉에서 ‘아빠의 가을엔 주렁주렁이 있다’는 노동의 깊이를, 〈사과나무 불빛〉에서는 세대를 이어 타오르는 사랑의 불씨를 만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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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2025.06.01
잘익다 못해 너무 익어서 바다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던 오디 손으로 하나하나 따느라 손이 까매졌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알차다! 요거트에 넣어 먹고 갈아서 우유에 섞어서 먹고 나머지는 청으로 담았다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오디 일주일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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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 아침에 2025.11.02
감잎이 너무 예뻣었는데... 비록 감잎은 떨어져도 주홍으로 익어가는 감을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곧 곶감으로 주렁주렁 매달릴테고 달디 단 곶감을 좋아 할 손녀들 생각에 흐믓하기만하다 떨어지지 않고 지금껏 매달려 있는 감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