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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서 먹는 집들입니다. 검색하시면 친절히 잘 나와 있는 가게들입니다~ 금정골돼지국밥 (부산대앞) 목우촌 돼지국밥 (주례) 본전돼지국밥 (부산역) 쌍둥이 돼지국밥 (대연동) 알천순대곱창전골 (대연동) 양산국밥 (해운대 장산역) 영진돼지국밥 (신평...

전부터 나름 단골로 맛집에 올릴까 했을정도로 좋아했던 집이예요 오늘 월급 받아서 기분낸다고 부모님 모시고 밥먹으로 갔죠.. 오늘도 역시 손님들이 많더군요... 아줌마.. 4명이나 되면서 정신없이 왔다갔다~ 된장좀 달라니까 들은척만척.. 다른 아줌마...

글쓴이 : osj5985 번호 : 462 조회수 : 22 2006.08.18 02:32 전 여자지만 국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특히 따로 국밥) 저도 소개해드리께요 한번 가보세요 장소 : 주례럭키아파트 입국에 돼지국밥집이 있어요 학교와 가까워서 찾기는 쉬울꺼에요

너무 맵지도 않고 상큼한 맛도 나면서 음.. 신선한 듯한 맛?도 나요~ 거기 사장님인 이모님?이 좀 화끈하셔요, ㅋㅋㅋ 돼지국밥 국물 같은 것도 주시고 음.. 기본찬은 세팅되어 나오대요. 사진은 못 찍었네요, 메뉴판도 찍었어야 하는데.. ㅡㅜ 한창...

맛집이 주례 내껍데기 돌려줘와 대연동 쌍둥이 국밥집입니다. 내껍데기는 분점이 생기기 전에는 진짜 눈물나게 기다려서 먹어야했던 곳이죠. 예전에 폭풍불때 가서 1시넘게 기다려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힘들게 기다린만큼 살아오면서 젤 맛있는 고기를...

한방돼지국밥, 산업도로에서 감전이마트방향 , 이마트에서 엄궁방향으로 올라오다보면 엄궁삼거리 못가서 우측에 위치하고 잇는데, 전 이집 4년전부터 즐겨 가는 편이죠ㅡ 다른 일반 국밥집처럼 미원맛(달달한맛) 안나고요, 다른 집들은 다재기 마니...

전부터 호평을 들었던 국밥집입니다. 주례역 1, 3번 출구에서 아파트 정방향으로 조금 걸어 가면 왼편에 보입니다. 돼지국밥 - 5,000원 고기가 잡내 없이 무척 부드럽고 고소한 맛.. 국물은 진하지 않으면서 무난한 맛 덜어 먹는 김치와 깍두기도 훌륭...

뜨끈한 돼지국밥을 묵고 올라켔는데 습관적으로 부산역 기차표를 끊고 개찰구로 내리와가 가마이 생각하이 아차!~ 때는 늦으리다!~ 얼빵한 넘 때문에 일이 꼬이기 시작해가 1시간 정도 딜레이가 되뿐다!~ 역 선택을 잘못 해뿌이 고마 삥삥 돌게된다!~ 부산...

성직자들은 주례를 서지도 않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교회 결정과 관례가 형식적이고 율법적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고, 종교개혁자들의 이름과 성경 구절 몇 개를 인용하면서 사순절과 교회의 모든 절기와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