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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이 오재일했다 '156㎞ 위력 왜 못 믿지?' 다승왕은 'ERA 7.58' 가을 새가슴…역대 최소 불명예 기록 2개나 썼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이 정규시즌 기량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하는 투구를 펼쳤다. 가을무대에서...

선비니 홈런 착각이후 타구고 수비고 전혀 안봄 만약 야수가 정확히 팬스 플레이 했으면 2루에서 넉놓고 주루사 했다 홈런인줄 알고 2루까지 산책주루 했는데 공이 기다리네? 만약 이렇게 됐으면 팀분위기 내려가고 삼성은 분위기 올라가고 그랬으면 1.2차...

팬들 가슴에 더 불지르지 말고 적당히 하고 끝내라. 니들이 해봤자다. 선발 조기 강판에 수비 실책, 주루사까지…삼성은 이길 수 없었다[KS2] (광주=뉴스1) 서장원 기자 = 선취점을 내도 모자랄 판에 1회부터 5점을 주고 시작했다. 수비는 흔들렸고...

팀을 만들고 있네.. 염이 와서 키운 타자가 있나? 작년 우승도 이전 감독들이 키워놓은 선수 빨로 우승한거지? 작년, 올해 주루사 1위가 엘지 아니냐? 중요한 순간에 분위기 바꿀 타자는 없고... 맨 대주자만 잔뜩 백업으로 넣어 놓고... 운에 기대는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