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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수요오전 찬양가사입니다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길수없네 거대한 폭풍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2.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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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혹 시험이..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2.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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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주를 찬양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 뜨리려 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듯 믿음의 눈 들면 보이는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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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친근하신 주 성령 (찬양) / Dear Lord Holy Spirit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어 #주께영광돌리며 #칭찬받게하옵소서 #여러전쟁재해들과 #요란한일많으나 #주의손을꼭잡고서 #희망으로갑니다 #십자가의사랑...길에서 #요단강을건널때에 #상급얻게하옵소서 #행복한찬양 #행복한노래 #행복한나라 #행복한사람 #행복한시간 #가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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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찬양할 이유가 충분하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려하는 전쟁의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태연하리라고 말합니다. 사실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나면 사방에 원수가 둘러싸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주님으로 인해 믿음으로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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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경북직훈성 찬양집회~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들고 나아가는 이 길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대속의 은혜와 사랑을 어찌 보답할꼬...’ 이러한 생각이 떠나지 않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국잔치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심으로, 이미 부지런히 채비한 손길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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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주일 설교말씀 / 믿음의 감사와 찬양(역대하 20:20-23)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해 미혼모가 되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마저 죽고 삶을 절망한 그녀는 가출과 마약 복용, 폭식 등 자포자기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그녀에게 양아버지가 생깁니다. 양아버지는 윈프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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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둘째 주(11/10-16) 주간찬양콘티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11월 둘째 주(11/10-16) 주간찬양콘티입니다. 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찬) 2. 나를 통하여 3. 세상 모든 민족이 4.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