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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이 월등하네 2024.11.06

    달러 좌익수의 FA 대박 예감…몸값 39배 뛴다? SD 잔류 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는 평균이하의 타자였다.” 주릭슨 프로파(31)가 FA 대박을 칠 시간이 다가온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프로파에게 퀄리파잉오퍼를 주지 않...

  • 김하성 빠지니까 왜케 잘하는거야 2024.10.10

    없으니 강팀이 되었어 ‘투타 완벽’ 샌디에이고, ‘ML 역사상 최초의 팀’ 됐다 [동아닷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주릭슨 프로파-잭슨 메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진격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극적으로 LA 다저스에...

  • 다져스 2024.10.09

    크루도 사라. ㅋㅋㅋㅋㅋ “정말 아까웠다” 프로파가 돌아 본 1회 놓친 그 홈런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치를 아깝게 놓친 그가 경기 장면을 되돌아봤다. 프로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 뭐만하면 단짝이고 2024.10.07

    화난 김하성 단짝 “우리 홈팬들은 그러지 않기를”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좌익수이자 김하성의 단짝인 주릭슨 프로파, 그는 관중들의 몰상식한 행동에 유감을 드러냈다. 프로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 선넘었다 로파야 2024.10.07

    사람 따먹지말고 프로파야 숯보다 더 시커먼새기야 ‘용용 죽겠지’ 프로파, ‘홈런 캐치→LAD 역대급 도발‘ [동아닷컴]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상대 팀 관중과 홈런공을 놓고 치열하게 다툰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