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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주마간산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어디에도 없다니... 이문열의 호모엑세쿠탄스란 소설도 있었지만 이제 넷플릭스드라마 지옥 2부가 나온다잖아. 아참, 천공도 있었네. '네가 써봐라' ...실은 5년여 전부터 궁리중인데...너무 모자란 게 많고 주마간산인 체질이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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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走馬看山)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마구 스쳐지남도 또한 의미있는 일이니 간신히 건진 것은 적은 대신 소중하다 산을 다 가질 순 없는 일 아닌가? 주마간산(走馬看山) 뜻 :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겉만을 바삐 대충 보는 것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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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진 백운동별서정원, 김영랑문학관, 가우도출렁다리 사진 주마간산-오하룡 선생님 쓰신 글입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하룡 선생님께서 귀한 걸음 함께 해주시고 좋은 글도 이렇게 남겨 주셨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뵙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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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走馬看山). 2024.02. 28.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走) 달릴 주 마(馬) 말 마 간(看) 볼 간 산(山) 뫼 산 주마간산 (走馬看山) = 말을 달리면서 산을 보니 대충 본다는 뜻 바빠서 자세한 관찰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