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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벙 11월29일(토)금정역 맛집에서 오랜만에 만나 소고기 먹어요" https://cafe.daum.net/kiss345/LwgE/9?svc=cafeapi

주말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의 식사를 기쁜마음으로 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열이 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하상욱 시인의 단편시집 「서울시」 중에서나온 글 출처? 엑스 (X) 옛 트위터

집에서 가까운 아차산 등반 많은 분들이 친구 지인들과 즐거운 표정이네요 맑은 하늘 이보다 더좋을수는 없네요

쓸쓸하기도 하지만 한적한 주말 도서관에서 책도 한권 읽고 맛있는 밥과 후식으로 설빙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월 첫날 주말 늦게 일어났지만 상쾌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9월에는 사회복지사 실습을 시작하고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주말 실습을 마치고 돌아와 나이트 근무를 합니다. 10월이 어느새 다 가고!!! 실습도 이제 11월에 2주 남았다 시작하면 반드시 끝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말 생리 왓더ㅍ ㅜㅜ

아이들과 즐겁게 주말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오롯이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배우자도 쉼을 갖고 아이들과 나도 각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