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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설치된 우리 동네 "분교 앞" 삼거리의 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감시 카메라가 눈을 딱! 부릅뜨고 있다. ​ 연말 마을 총회 때 이 신호등을 아동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나 공휴일과 밤 8시 이후에는 노란 점멸등으로 바꿔...

그리고 주말에는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차량 정체로 자동차들이 서행 운행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 상시 정체 구간에서는 운전자 대부분이 차선을 지키면서 서행 운행을 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옆 차선에서 운행하던 자동차가 갑자기 끼어들기를 하는...

이내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설정된다. 또한 집과 학교가 매우 가까우면 오가는 시간도 절감될 뿐만 아니라 아동이 범죄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극도로 적다. 중·고등학교와 달리 동네마다 하나 정도는 있기 때문인지 공직선거 때...

광산구 어린이보호구역 주말 및 공휴일 단속 유예 단속시간 15분 변경...평일 점심시간 유지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방법을 개선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45개소와 특수학교 1개소, 유치원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