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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1등 공신 이후 아들 둘 데리고 가서 백제 세움 예소야 드라마 중반 등장. 주몽이 소서노 일로 힘들 때 주몽 형 주도로 주몽과 결혼했지만 사이도 좋아서 바로 유리 낳음 주몽 나라 세운다고 나가있는 동안 부여에서 온갖 핍박 받고 버티다 주몽 찾아간...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유리는 집기둥밑에 부러진 칼조각을 찾았고 그게 아버지 주몽이 숨긴것을 확인하고 아버지를 만나 칼조각을 맞혀보자 딱 들어맞아 주몽의 아들 유리가 맞다는 것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이야기할머님이 중간 중간 퀴즈를...

*유리왕의 황조가* 주몽의 아들 고구려 2대 유리왕 3년 7월 왕비 송씨가 죽자 사랑많고 정이 많은 유리왕 두 명의 계비를 두기에 이르렀으니 자색을 겸비한 두명의 계비중 먼저 맞이한 화희라는 계비는 골천 사람의 딸이며 다른 한명은 한족 소금장수 부호...

왜 부여에서 낳은 주몽의 아들 유리가 임금을 이을 자리에 오르자 졸본에서 낳은 주몽의 아들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를 떠났을까? 가설 부여에서 낳은 주몽의 아들 유리가 주몽을 찾아왔고 임금을 이을 자리까지 오르자 비류와 온조 두 아들은 갑작스럽게...

오늘 이야기 할머니께서 읽어주신 동화는 "주몽의 아들 유리"라는 동화를 읽어주셨답니다. 추석을 맞아 예쁜 한복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오셨어요.😍😍 이 동화는 유리가 부러진 칼로 주몽의 아들인것을 증명하고 왕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할머니 활동 이번주 이야기는 '주몽의 아들 유리'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귀를 쫑긋 하고 듣는 모습이 참 대견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옆반에서는 송편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 촬칵!! 추석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연휴 보내세요...

마침 9월 주제가 익산을 더불어 관련된 역사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백제의 시작인 주몽과 고구려, 유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게 되었네요~ 부러진 칼을 들고 유리가 오므로써 당연히 백제를 물려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주몽의 첫째인 비류와 둘째...

오늘은 '주몽의 아들 유리'에 관한 동화를 들려주십니다. 아이들이 저번 시간에 보았던 주몽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집중하여 동화를 감상해봅니다.^^ 그림을 보며 동화내용을 회상해봅니다.^^

어제 오늘 주몽을 보다가 드라마속에 주몽의 아들 유리를 보는데 어째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머리속에서 누굴 닮았는데.. 누구지.. 어디서 본듯한 이미지... 오늘 유리를 보다가 누구를 닮았는지 생각이 나서 무릎을 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