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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곳 즉 오프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면 무조건 달려 가는 인물이다. 그녀를 따르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은 인물이다. 주몽의 부득불 - 아미방의 랍밴덤 그는 많은 학문과 지식을 겸비한 인물로 부득불은 마지막 부여를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다하는 인물...

주몽’ 양정 윤동환 “대본 100번 되풀이하며 외우려 노력했다” ■ 금와왕 전광렬 “주몽의 성공은 스태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 ■ ‘주몽’ 부득불 이재용 “2인자 대소 역할 해보고 싶었다” ■ 연타발 김병기 “주몽보다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대소한테 붙으니까 바로 대소가 권력잡고..;; 또 이제 대소 맘에 안든다고 금와한테 붙으니까 다시 재복권..;; 너 뭐야!! 부득불 말한마디면 다른 신하들 다 따라가고.. 저러다 가 또 금와 맘에 안든다고 대소한테 붙으면 또 대소가 권력 잡겠네..;; 진짜...

금와와 이젠 더이상 부여의 왕자가아닌 다물군의 대장인 주몽의 대립아닌 대립이 이루어질것같군요. 예고를 보니, 부득불대사자는 만약에 주몽이 다물군을 해체시키지않고 부여로 돌아오지않는다면 흑치장군에게 죽이라 명하고, 주몽은 금와에게 자신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