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원도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 바닷길 따라 구경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횟집: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횟집들이 있습니다.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을 방문하기 좋은 계절 봄: 싱싱한 도다리, 가자미 등 봄철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름: 싱싱...
-
경포대맛집 - 불타는횟집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최적화된 음식을 보답하도록 항상 노력 하고 있어요. 또한 활어회 ,대게 ,킹크랩 등 해산물종류는 선주직판으로 주문진항에서 가져와 불타는횟집만의 신선함을 맛보실수 있어서 고객들이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즐기실 수가 있어요. [출처] 경포대...
-
해파랑길 40코스 [사천진해변 후도&연곡해변&영진항&도깨비 촬영지&주문진항&주문진 등대&오리진항&소돌항] (1/2)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산지인 주문진항과 남애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주문진 시내에서 지경리행·하조대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강릉에서 인구~양양 간 직행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13:03~13:16 양양군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인 지경리...
-
(08/18) 동해바다 소돌항+주문진+연곡해수욕장 트레킹안내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진항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에 위치 하고 외지 및 주변 낚시객들이 언제나 붐비는 곳으로 끝없이 펼처진 백사장과 주문진항 주변의 횟집 무었보다도 우리들의 발길을 붙잡는 매력적인 장소로 유명한 이유는 바닷가 해안도로 가장자리로 이어진 맛있고...
-
주문진항 횟집 근사한 대접(?) 받았답니다.....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진항 주차장이 있는 2층에 가면 횟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는 회를 듬뿍 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오징어회와 멍게는 입가심으로..... 이거이 메인입니다. 복어와 도다리가 살아 있죠.... 전복만을 먹고 산다는 "전복치"며.. 눈으로 만 봐도 황홀...
-
소금강~주문진항~철지난 바닷가 ~부부 나들이~(주문진항 맛있는 횟집소개) 200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간만에 찍은 독사진**** **** 정말루 옆구리 를 !!!***** **** 횟집앞 방파제 앞에서 *** **** 내가 좋아하는 아우 부부...아우 옆구리 **** ***** 다정스러운 아우 부부 ***** 주문진항의 난전에서의 친목 단체 점심을 맛있게 먹을수있는 한적하고...
-
“주문진항 무허가 횟집" 철거 요구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횟집 상인들이 인근 무허가 횟집으로 인해 영업손실을 입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강릉시 주문진 횟집연합회는 12일 “주문진항 내에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받은 횟집 가운데 일부 업소가 점·사용허가 규격을 초과해 천막을 설치하거나...
-
2.독립군 주문진 몸보신투어(양평->힁성(용둔막국수)->태기산->봉평(평창한우구이)->진부->진고개->주문진항->미미횟집->양양->구룡령->서울(517키로)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부에서도 보셨듯이 아직도 몸이 부실하여...먹고만 다녔습니다..근데. 한가지 바이크 하루종일 타면 배가 금방 꺼져요. 주문진항 입구입니다. 예전 물회먹어러 하면 주문진미미횟집을 찾았죠..그래서 가보았습니다. 예전 그 주인 아주머님은 건재하게...
-
제10차 흘림골 계곡산행및 주문진항 회시식(2014.07.19)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토) 오전 06:00시 사직동 네파앞 청운관광(충북 73바 4419) 조재령 ***-****-**** ▣산행찬조금 : 40,000원(하산후 주문진항 횟집경유 예정) 송금계좌 : 김문희(들꽃) ***-****-**** 농협 ***-****-****-** ♣등산코스 소개♣ 흘림골→여심폭포...
-
주문진항에서 횟집 주인장과 다툼이 일고..물괴기도 비싸고...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썬빈횟집이라는 곳의 아저씨의 호객행위에 같이 가셨던 샘이 맘 좋게 따라가셨는데.. 오징어회와 성게가 서비스라고 하시며... 전복치를 섞어 정말 작은 광어와 우럭... 말도안돼는 가격을 불러 당황하게 만들더만... 아는게 병이라고... 그 아주머니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