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샀다. 주문진에서 강릉까지 겨울철 해안도로는 조용했다. 몇몇 낚시꾼들이 릴대를 박아놓고 어신을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 추억 속에서 강릉은 남대천에서 은어를, 경포호수에서는 팔뚝만한 잉어를 낚시로 잡아 올렸다. 겨울이면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어제 애인과 주문진 막국수를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 쭉 더 걸어 가면 춘천 막국수?인가.. 간판...집 간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메밀칼국수와 감자옹심이라는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요 국물도 걸쭉하고.. 정말 맛났습니다...

※ 주문진 작은다리 부근에 가면 항아리 감자 옹심이 집이 있는데 너무 맛있읍니다.한그릇 칠천원

풍물옹심이칼국수 육림닭강정 우영야식 - 닭갈비우동 춘천통나무집닭갈비 감자밭 - 카페 춘천민속닭갈비 연산골막국수 카페 옥 인천 왕자정묵밥 서해수산-대하 카페 얼트 빨간거짱구네 본점 -낙지볶음 황해해물칼국수1호점 선녀풍-물회 동해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