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는 반건조 생선 이름의 보통명사가 된 것이다. 청어 이야기 압권은 청어껍질 쌈이야기다. 상급의 식도락가는 청어를 껍질만 분리해내서 쌈을 해먹었다. 껍질을 벗긴 청어살은 그대로 아랫것들 몫이었다. 상전이 아랫것들에게 물리는 밥상을 경기도에서는...

강릉 주문진에서 뜻하지 않게 곁반찬으로 나온 청어알을 만났다. 청어알을 내오는 지역은 처음이다. 김하고 나란히 놓은 청어...얹어 싸먹으니 별미다. 청어는 원래 과메기를 만들던 생선이다. 바닷가에서는 신선한 청어를 먹을 수 있지만 조금만 내륙으로...

혹시 반건조 오징어도 구매가능할까요? ^^ 08.03.07 10:22 푸르름을꿈꿔 간장게장 24.000권기현으로 입금했구여, 삼실로 받아야해서리 주중(금욜까정)에 꼭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여 중소도시라 대도시보다 하루 더 걸릴수도 있으니 감안해주시구여ㅋㅋ오면...

주문진항 입니다 반건조 생선 구입하려고 했다가 구입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사정을 깊이 알려고하면 다쳐요~~

감사합니다. 주문진 현지에서 아침에 경매받은 산오징어입니다. 현지에서 오늘 오후 1시이후 우체국 택배로 발송됩니다. 2kg 내외의 중량에 20마리 이상이라고 하네요. 크기는 15~20cm로 가장 부드러운 사이즈입니다. 살아있을때 포장하여 신선도와 선도...

적당해요, 속초 주문진 앞바에서 당일잡아 동해안 해풍으로 직접건조해서 판매하는 반건조 기름가자미 입니다 식해용, 요리용, 생선 구이용, 튀김용, 생선찜용 덜말린 가자미 반건조 가재미 좋구요 서울이나 대도시 사시는분들 , 직장일에 바쁘신분들...

힘들다. 생선 마리당 가격을 물어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식의 거래는 이곳 방식이 아닌 탓이다. 꽁치가 제철일 때는 30마리...시장 건물 바깥쪽으로는 건어물 가게 가 즐비하다. 반건조오징어, 가오리, 새우…. 등등. 집에서 오래 보관하며 찬으로 쓸 물건...

최고죠~~ 주문진 항을 다녀 왔습니다~ 도치라는 생선으로 예전에는 쓰레기취급을 받아오던 이름도 요상한 도치 랍니다. 연근해에 자생하는 생선으로 주로탕으로 끓여서 해장엔 똑소리~ 요즈음은 없어서 못파는 귀한대접을 받게 되였답니다. 소라 종류의...

속설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강원도 속초나 주문진은 해방후 북쪽에 속해 있다가 한국전쟁때 수복 되면서 가진것 없는...그래서 그냥 요리하면 살집이 모두 흐트러져 햇빛에 꾸들꾸들 반건조 시켜 요리를 하는데 반건조 시켰다 하더라도 여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