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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보헤미안’이라는 커피전문점을 열고 있다. 바로 바우길 12구간이 지나는 길목 중간에 위치해 있다. ▲ 주문진 어시장에 나온 홍게. / 차디찬 해풍에 꾸둑꾸둑 말라가고 있는 명태.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재일교포였던 박이추 선생은 일본에서...

한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도루묵과 양미리를 파는 할머니. 왼쪽이 도루묵이고 오른쪽이 양미리다. 백종현 기자 양미리와 도루묵은 12월의 생선이다. 알이 꽉 차 있을 때다. 강원도 갯마을에선 보통 11월 하순부터 12월 말까지 조업에 나간다. 두 생선...

못하는 경우 어시장 내 경매장에서 1마리에 1만5000원까지도 올라갔었다고 한다. 현재 주문진 최고의 제철 해산물은 홍게다. 7∼8월 금어기가 끝나 다시 홍게를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게의 인기에 밀려 아직 홍게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게와...

아니라 어시장이 궁금하기도 했구~ 한번 구경해 보고 싶어서 주문진에 가자고 했답니다. 새벽 경매 때 가야 활기차고 더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하나를 선택 했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시간의 선택에서~ 후자로 밀린 주문진항~ ㅠㅠ 주문진은 건어물...

경진옵의 변하지 않는 레파토리~(제목:차가 늦게 와~써~)를 듣고 ㅋ 동수원서 출발~ 6시 30분쯤 주문진 도착~~~ 바닷바람은 쌍칼바람~~ㅠㅠ 어시장에서 홍게와 복어,오징어를 한 소쿠리 후다닥 사서 식당으로 고고씽~~ 신입분~ 다정하시고 강원도 사투리가...

지금 가면 도루묵이 제철이라며 도루묵 사러 가자고 들린 주문진어시장!! 전에도 느꼈지만 바닷가 항구쪽 시장의 활기찬 기운을...너무 좋더라구요. 복어,도무룩,문어,홍게... 온 김에 먹고 가자고!! 주문진 시장 분들께 맛있는 도루묵집을 여쭤 봤더니...

휙~~~~날아가 #홍게와도루묵과양미리-를 사가지고 돌아오니 6시다. #홍게4마리5만원..#12마리샀다 많이 싸졌다더니 것도 아니다...치우니 그 값어치하네~ 어찌나 맛있던지 으흐흐.. 주문진 어시장이 썰렁했다 예전의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따뜻하고 홍게국물이 슴은듯 잠자고 있던 허전한 속을 학 뒤집어 깨워 놓는다 "이정도론 안된다....해장국 먹으러 가자!!!" 수년째 주문진에서 아침 해장국으로 그 누구의 異論없이 찾는곳.... "여주집" 주문항을 빠져 나오면 길게 늘어선 건어물 상가의...

갈까 고민하다 몇일전 티비에서 주문진에 홍게가 많이 잡힌다해서 주문진으로 주문진어시장에 가보니 게가 안보이네... 나중에...오후 4시반 넘어야 들어 온다나 헐~~ 시장은 거의 도루묵과 양미리 차지 거의 마지막 집에가서 홍게와 해삼 구입, 옆에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