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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서 뻣뻣한 사슴가죽(?) 장갑을 낄 수 있었다. 흐흐흐..호텔 쥔장 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아아~참참.. 3일차 밤 주문진 이지호텔의 재미있었던 일은.... 체크인하고 들어가자 마자 어느방에선지 여자분의 심한 욕설과 함께 고성들이 오가더니 밤...

최고다. 주문진부터 경포, 정동진, 옥계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곳곳에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정동진은 바다와 기찻길, 산과 예술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솔 향 짙은 숲이 바다와 면해 있고, 바다에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은 셀 수...

끊 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캄호텔이 울산바위쪽에 가장 가까운데 뒤쪽에 있는 다른 콘도에서도 볼수 있도록 지상부분의 로비층을 5층으로 하고 숙소방은 지하 1~4층으로 구성한 것 같다. (2)라벤다 팜 고성에 있는 하늬라벤다 팜을 찾아 나섰다. 보라색의 라벤다 꽃밭이 유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