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원한 동지와 함께 적페청산 201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장은 주문진으로 인사 이동하였고 그 외 몇 몇 놈들도 타지, 타부서로 인사 이동 되었습니다, 5) 그때당시 결국13억의 어업보상으로 지급 되었습니다. 그 외 편법으 로 부정 뷔페한 사실이 2건 있습니다 공권력이 얼마나 썩었는지 지금 도 그때당시 있던...
-
맞벌이 11년차 그냥 집을 사고 싶었어요.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부동산 폭락 상승 이런 것은 신경 쓰지 않아요. 어차피 저는 내것으로 완벽히 다지다 보면 입지가 좋은데는 빛이 작아질 수는 있어도 꺼지지 않는다고 믿기때문이죠. 지금 살고 있는 첫 나의 집은 얼마전 매매했고요. 전세로 있다 분양권 중 하나...
-
📰2022년 07월 19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아. ‘저렇게 살지 말자’고… 8.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민 분열이 극단적으로 심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이 분열되고...
-
평범한 샐러리맨이 부자로 은퇴하기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하.” 평생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 한번 안 가본 이강진씨 부부. 그들은 “막내가 대학에 들어가는 내년부터 매년 외국 여행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20~30대에 외국 여행하다 40~50대부터 생활고에 쪼들리며...
-
우리동네 늦둥이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랴?? 부동산 천여사, 치킨집 언니, 화장품 언니부터 미니슈퍼 형규 엄마 옷 수선집 아줌마, 반찬가게 아줌마 세탁소 아자씨 등등등.. 이 수다쟁이가 하나씩 하나씩 그 이야기 들을 다 풀어 놓은것도 있고 아직 안풀어 놓은 이야기도 있거찌만...
-
150919 회원친선의 날 여행기(2)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터인데 왜 그리들 못 참나?) 고문께서 이 구절 말씀을 해석하시되, "그분은 언제나 나를 돌보고 계셨다. 그분을 내가 느끼지 못 할 때에도" 이 구절을 주제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특별예배를 가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밤 증인님들, 제 이 보고가...
-
고품격 Netizen Eye News 07. 1. 1. 월.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부동산값 급등, 가계와 근로자의 소득 정체, 기업 수익성 악화, 일자리 창출 저조로 내실은 초라했다. 희망 속에 시작했던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 원-달러 환율은 크게 떨어져 수출업체에 시름을 남겼다. 전문가들은...
-
지나간 날의 단상 ~~(44)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했을텐데 벙개후기도 근사하게 써내렸네..참석해서 좋은추억 만들고 싶었는데 무척 아쉬워..그놈의 여름감기가 아직도 힘들게해서말야~암튼 좋은시간 보냈으리라 생각하며 늘 건강하길 ^^ 루비별 2005.07.26 셀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의 하룻밤 학창...
-
"강원도 해산과 비수구미계곡을 다녀와서”(후편)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나러 갑니다. # “인연학 개론" ♣ 저는 지난 7월달 "방태산 아침가리골 계곡드래킹"을 다녀온 후 9월달은 추석바로 전이라 아버님모시고 가족들과 정읍에 있는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겸 성묘를 가느라고 서지회 9월 정기산행에 불참...
-
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텐데 하는 마음이 더욱 앞섰습니다. 보이는 들판들은 오랜 갈증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눈에 띄는 개울이며 저수지는 밑바닥을 다 드러내놓은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오늘이나 내일쯤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은 쨍쨍하기만...